[스크랩] 5월 1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1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요한 6,52-59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천국에 오르기 위한 두 가지 날개> 20세기를 통틀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대 영성가셨던 토마스 머튼 신부님(Thomas mert.. 가톨릭-/강론.묵상 2009.05.01
[스크랩] 2009년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제1독서 창세기 1,26─2,3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1
[스크랩]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요한 6,44-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잠시 접었던 파라솔을 펼치듯이> 수도원을 오르는 언덕길이 ‘환상’입니다. 왼쪽으로는 분홍의 철쭉이, 오른쪽으.. 가톨릭-/강론.묵상 2009.04.30
[스크랩] 2009년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8,26-40 그 무렵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30
[스크랩] 4월 29일 시에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월 29일 시에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요한6,35-40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비틀거리다 넘어진 나를> 때 이른 한낮의 더위에 버티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진 고추모종들을 하나하나 다시 일으.. 가톨릭-/강론.묵상 2009.04.29
[스크랩] 2009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9일 시에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제1독서 사도행전 8,1ㄴ-8 그 무렵 1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2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29
[스크랩]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요한 6,30-35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과잉친절의 하느님> 언젠가 형제들과 농가 봉사활동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절대로 민폐 끼치지 않으려고 점심 식사로 도시락까지 .. 가톨릭-/강론.묵상 2009.04.28
[스크랩] 2009년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28
[스크랩]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 요한 6,22-29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죽은 사람이 입던 옷을> 오늘 오후 저는 아르테미테 자티 수사님(1880-1951, 아르헨티나 태생, 평생을 병원 사도직에 종사)의 전기를 읽었습니다(".. 가톨릭-/강론.묵상 2009.04.27
[스크랩] 2009년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