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5-17.20-26 15 그 무렵 베드로가 형제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백스무 명가량 되는 무리가 모여 있었다. 16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서는,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4
[스크랩] 거룩하시도다를 세번 외치는 이유 ★ 많은 교우들이 세번 외치는 이유를 일반적인 전례에서 무엇이든 세번의 반복은 성부, 성자, 성령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미사중 감사송이 끝나면 하늘나라 모든 천사와 성인이 하나가 되어 "거룩하시도다!"를 세번 반복하여 외치거나 노래 합니다. 원래, 나틴어 원문의 첫 글자를 따..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14
[스크랩]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요한 15,1-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강렬한 지중해의 태양아래> 지중해를 낀 남부 유럽이나 근동지방을 지나다보면 끝도 없이 펼쳐진 광활한 농장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일조량이 많은 지역이니만큼 포도를 많이 가꾸는데, 그 규모가 얼마나 방대한지 .. 가톨릭-/강론.묵상 2009.05.13
[스크랩] 2009년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5,1-6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3
[스크랩]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요한 14,27-31ㄱ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희망의 또 다른 이름> 희망의 또 다른 이름, 존경하던 장영희 마리아 교수님께서 세상을 뜨셨군.. 가톨릭-/강론.묵상 2009.05.12
[스크랩] 2009년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4,19-28 그 무렵 19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2
[스크랩]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요한 14장 21-26절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내 몸이 두개라면> 오늘 오후 수도원 언덕을 올라오는데, 농구장 근처에서 꾸벅 인사하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가톨릭-/강론.묵상 2009.05.11
[스크랩] 2009년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4,5-18 그 무렵 [이코니온에서는] 5 다른 민족 사람들과 유다인들이 저희 지도자들과 더불어 사도들을 괴롭히고 또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다. 6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일을 알아채고 리카오니아 지방의 도시 리스트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1
[스크랩] 영성체만 해도 미사에 참여 한 것이 되는가? 하느님께서는 성체 성혈뿐 아니라 당신의 말씀을 우리에게 영적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때 성체 성혈만 받아 영하면 반쪽만 영하는 것이요, 말씀까지 받아 영할때 온전하게 그리스도를 모시는 것이라 할 수 있지요. 미사는 말씀의 의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전례에 이어 하..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