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중제24주간금요일(090918.금) <연중 제24주간 금요일>(2009. 9. 18. 금)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주인공과 스태프> 9월 18일의 복음 말씀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선포하시며 다니는 여행에 열두 제자와 여자들이 함께 다녔다는 사실과 몇 명의 여자들 이.. 가톨릭-/강론.묵상 2009.09.18
[스크랩] 놀라운 감사, 놀라운 은총 놀라운 감사, 놀라운 은총 감사는 놀라운 은총이다. 감사할 수 있다는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이 없다. 감사의 동기를 점검하라. 언제 감사가 나와야 하는가? 참된 감사가 도대체 무엇일까? 첫째, 참된 감사는 하느님 그분으로부터 나오는 감사이다. 비교와 우월감에서 나온 감사는 바람직한 감사가 아니.. 가톨릭-/가톨릭 2009.09.17
[스크랩] 연중제24주간수요일(09016.수)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2009. 9. 16. 수) <형식과 본질>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 가톨릭-/강론.묵상 2009.09.16
[스크랩] 고통의성모마리아기념일(090915.화)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2009. 9. 15. 화) <십자가> 복음서라는 책은, 성모 마리아의 '주님 뜻대로' 라는 응답으로 시작되어서 예수님의 '아버지 뜻대로' 라는 응답으로 마무리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 뜻대로' 라는 응답은 곧 십자가형으로 이어졌습니다. 성모 마리아.. 가톨릭-/강론.묵상 2009.09.15
[스크랩] 2009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서 5,7-9 7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8 예수님께서는 아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9.15
성녀 벨라뎃다 ☆ 122년 전에 돌아가신 수녀님의 모습 ☆ 이 사진은 122년전에 프랑스 Lourdes에서 죽어서 묻혀진 St.Bernadette의 사진이다. 교회가 이 시신을 발견하고 검토하기 시작한 건 불과 30년밖에 되지 않았다. 저 수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싱싱(?)하고, 만약 당신이 프랑스 lourdes에 간다면 그곳에 있는 교회에서 저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9.14
[스크랩] 성십자가현양축일(090914.월) <성 십자가 현양 축일>(2009. 9. 14. 월) <십자가의 예수님> 천주교 성당에서, 인자하게 미소짓고 있는 예수님을 만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고통에 찌들고, 괴로워하고, 비참하게 죽어 가는,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예수님의 모습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또 성모상을 보면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 가톨릭-/강론.묵상 2009.09.14
[스크랩] 상본으로 보는 예수님 일생 (1) 이스라엘의 구원을 바라며 기다리는 이스라엘 ! (2) 동방에 떠오른 신비한 별! (3) 사갸랴에게 나타나 세례요한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4) 세례요한의 출생으로 기뻐하는 엘리자벳! (5)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6)마리아를 데려오는 요셉! (7) 성령으로 수태함을 알려 요셉을.. 가톨릭-/가톨릭 성화.사진방 2009.09.13
[스크랩] 연중제24주일(090913) <연중 제24주일>(2009. 9. 13.)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부제들이 사제 서품을 앞두고 준비할 것이 많은데, 그중에 표어를 정하는 일이 있습니다. 사제로 살면서 일생 동안의 좌우명으로 삼을 표어를 정하는 일입니다. 대개는 성경에서 한 구절 골라서 좌우명으로 삼고, 그것을 상본에 인쇄.. 가톨릭-/강론.묵상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