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 명 순교자 묘지에서 ... 12월 2일 대림첫 주일 아침 9시 미사를 드린후 우리성당 예비신자 님들과 함께 여산 순교 성지와 천호성지에 다녀 왔습니다. 겨울 비가 내리는 차가운 날씨에도 아무런 불평 없이 천호성지 무명의 순교자 묘지에서 기도 드린후 성당에서 십자가의길 과 성찰의 시간을 가진후 돌아 왔습니다. 후기 나눔..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7.12.02
[스크랩] 위암의으로 주님곁으로 떠나나면서 데레사 형수님 께서 구역식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상삼 소화데레사입니다. 2년 전에 위암수술을 받았는데 항암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복강으로 전이가 되어 이제는 남은 생애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있긴 하지만 그 동안 기쁘게 즐겁게 살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저에게 .. 가톨릭-/강론.묵상 2007.12.02
[스크랩] 결국 사랑입니다. 마태오 복음 5장 17-19절 “나는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결국 사랑입니다> 오래 전 저희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아이가 한명 있 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에 한 선생님이 그 아이 옆에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 다. 아이들을 사랑.. 가톨릭-/강론.묵상 2007.12.02
[스크랩] 회개의 형태, 고해신부, 영적지도 【신앙의 원천】 ♣ 회개의 형태, 고해신부, 영적지도 ♣ 고해성사를 받는 사람들의 수가 예전보다 점점 더 감소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도처에서 사람들은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것을 의사나 정신요법 전문가들에게 .. 가톨릭-/가톨릭 2007.12.02
[스크랩] 예수님의 몸을 모셔 두는 까닭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예수님의 몸을 모셔 두는 까닭은? 성당에 들어가면, 제대 뒤편 벽에서 반짝이는 빨간빛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불을 '성체등'이라고 합니다. 성체등 곁에는 항상 '감실(龕室)'이 있습니다. 감실 안에는 미.. 가톨릭-/가톨릭 2007.12.02
당신이 예수님보다 높으십니까? 당신이 예수님보다 높으십니까? 미사 안에 복음과 강론이 누구의 말씀인지 모른 체 미사를 드린다면 그 미사는 드리나 마나입니다. 주님께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말씀을 하시는데 일부 신자는 강론이 좋다 나쁘다 평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버리시고 성체 안에 들어와 우리를 맞이하.. 가톨릭-/가톨릭 2007.12.01
우리는 이 땅의 순례자 영광의 성모자 우리는 이 땅의 순례자 '오, 주님, 저는 이 땅을 순례하는 순례자입니다. 제가 하늘나라로 가는 길인 당신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가르쳐 주십시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눈물의 골짜기에서, 끊임없는 쓰라림 속에서, 번민 속에서, 죽음의 위험 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라겠습.. 가톨릭-/강론.묵상 2007.12.01
여산 순교성지 여산 성지 (동헌 백지사 터, 숲정이, 배다리, 여산성당, 전북 익산시 여산) 성지순례(한국) 2007/06/09 14:33 http://blog.naver.com/bss2079/60038566350 :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4/blog/2007/11/23/17/19/47468cc6339fe&filename=![CDATA[여산성당(10).JPG]]')" target=_blank>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7.11.30
오 나의 하느님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기도 【신앙의 길】 ♣ 오, 삼위일체이신 나의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우리는 대부분 성호경으로 기도를 시작한다. 우리의 믿음, 축제, 삶과 기도의 길은 하느님의 신비 안에 그 기원 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교리서도 하느님과 함께 시작된다. 즉 “스스.. 가톨릭-/가톨릭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