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신명기 8,2-3.14ㄴ-16ㄱ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2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25
[스크랩]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독서 : 야고 5,13-20 복음 : 마르 10,13-16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 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4
[스크랩] 2008년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 야고보 5,13-20 사랑하는 여러분, 13 여러분 가운데에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찬양 노래를 부르십시오. 14 여러분 가운데에 앓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24
[스크랩] 교회법전(CODEX IURIS CANONICI) INDEX CODICIS 교회법전 목차 제 1 권 일 반 규 범 1-203 제 1 장 교회의 법률 7-22 제 2 장 관 습 23-28 제 3 장 일반 교령과 훈령 29-34 제 4 장 개별 행정 행위 35-93 제 1 절 공통 규범 35-47 제 2 절 개별 교령과 명령 48-58 제 3 절 답 서 59-75 제 4 절 특 전 76-84 제 5 절 관 면 85-93 제 5 장 정관과 규칙 94-95 제 6 장 자연인과 .. 가톨릭-/가톨릭 2008.05.23
[스크랩] 연중 제7주간 금요일/혼인의 진정한 의미 독서 : 야고 5,9-12 복음 : 마르 10,1-12 혼인의 진정한 의미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3
[스크랩] 혼인 서약 르코 복음 10장 1-12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혼인 서약 조명준 신부 창세기 안에서 남편과 아내의 결합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동사 ‘바카드’는 ‘달라붙다’라는 의미로 마치 아교로 붙이듯이 이루어지는 결합, 영원히 지속되는 결합을 의미합..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3
[스크랩] 2008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 야고보 5,9-12 9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10 형제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끈기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11 사실 우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23
루도비코 성인의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루도비코 성인의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하례하나이다, 마리아님, 영원하신 성부의 사랑하올 딸이시여, 하례하나이다, 성자의 경애하는 어머니시여, 하례하나이다, 성령의 충실한 배필이시여, 하례하나이다,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시며, 주인이시요, 모후시여, 하례하나이다. 저의 기쁨, 저의 영광, 저의.. 가톨릭-/신앙 자료 2008.05.22
[스크랩] <어떻게 해서든 무너지지 말아야> 5/22 (목)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마르코 9장 41-50절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어떻게 해서든 무너지지 말아야> 늦었지만 ‘불후의 명작’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한번 읽어보려고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22
[스크랩] 2008년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야고보 5,1-6 1 자 이제, 부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우십시오. 2 그대들의 재물은 썩었고, 그대들의 옷은 좀먹었습니다. 3 그대들의 금과 은은 녹슬었으며, 그 녹이 그대들을 고발하는 증거가 되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