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5월 17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7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제1독서 야고보 3,1-10 1 나의 형제 여러분, 많은 사람이 교사가 되려고 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 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누가 말을 하면서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면, 그는 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17
[스크랩] 2008년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제1독서 야고보 2,14-24.26 14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15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 16 여러분 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16
[스크랩] 하느님께로 가는 길은 . . 하느님께로 가는 길은 . . . 인생을 고민하던 어떤 사람이 하루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을까? 그리고 하느님을 제대로 섬길 수 있을까?" 그러나 오래도록 고민했으나 해답을 찾지 못한 그는 산속에 은둔하고 있는 수도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하느님을 제대로 섬.. 가톨릭-/가톨릭 2008.05.15
[스크랩] 2008년 5월 15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5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제1독서 야고보 2,1-9 1 나의 형제 여러분, 영광스러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2 가령 여러분의 모임에 금가락지를 끼고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누추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15
[스크랩]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을 멀리함 마더 데레사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을 멀리함. 만약 그대들이 예수께 허락해 드리고 그분께 간섭하려고 시도하지만 않는다면 그분은 그대 들과 함께 큰 일들을 하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에 대해 주제넘게 나서거나 우리에게 적합치 않은 일에 대해 성화같이 야 단 칠 때에 우리는 하느님.. 가톨릭-/가톨릭 2008.05.14
[스크랩]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예수께서는 우리에 대한 사랑의 선물로 당신의 몸인 성체를 주셨으니 우리는 마땅히 그분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올 구속주께서는 당신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아시고 당신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큰 표지를 남겨주셨습 니다. 바로 성체 입니다. 시에나의 베르.. 가톨릭-/강론.묵상 20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