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타인의 어리석은 결정 때문에 극심한 고통과 비탄 속에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과거에 연연해선 안 된다.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거일 뿐이다. 우리를 곤란하게 만든 사람을 용서하고 현재의 상황에서 새롭게 출발..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9
광우병 논란,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전여옥 "어떻게 찾은 정권이냐"…광우병 논란,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비유 강영수 기자 nomad90@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8일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 논란과 관련, “차분하고 냉정하게 전문가의 분석을 들어가며 해결되고 접점을 .. 가톨릭-/가톨릭 2008.05.09
[스크랩] 5월 9일 금요일 복음묵상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08/5/9 독서 : 사도 25,13-21 복음 : 요한 21,15-19 겉과 속이 똑같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하고 대..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9
[스크랩] 아름다운 사제의손 아름다운 사제의 손 글 : 작자미상 우리가 인생의 유년기를 시작할 때 삶의 마지막 여정을 마치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는 사제들의 손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이 베푸는 참된 우정의 체온을 우리는 그 손길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성세성사를 통해 죄에 물든 우리를 천사처럼 순결하게 만드는 손 그 손은..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9
[스크랩] 진리가 너희를 거룩하게 하리라 - 이수철신부님 2008.5.7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진리가 너희를 거룩하게 하리라 (사도20,28-38 요한17,11ㄷ-19) 거룩한 삶은 비범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는 삶이 거룩한 삶입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주님의 말씀..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8
[스크랩] 2008년 5월 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2,30; 23,6-11 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 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08
[스크랩] 성모신심과 한국 가톨릭교회 성모신심과 한국 가톨릭교회 그리스도인에게 성모신심은 매우 중요하다. 성모신심은 성모님께 대한 사랑, 열정, 그리고 공경의 행위로서 가톨릭교회의 아주 소중한 신앙행위다. 우리 가톨릭교회에는 크게 두 가지 측면의 신심이 발전되어 왔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사적 사건 및 활동들을 중.. 가톨릭-/가톨릭 2008.05.08
[스크랩] <사랑의 결실, 일치> 5/7 부활 제7주간 (수)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5월 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요한 17장 11-19절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랑의 결실, 일치> 오래 전 한 특별한 임종을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그 어르신 자식농사를 참 잘 지으셨더군요. 당신의 친 아들 .. 가톨릭-/강론.묵상 2008.05.07
[스크랩] 2008년 5월 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07
[스크랩] 바 티 칸 ( V A T I C A N )의 웅장하고 장엄한 내외부 모습 바티칸이란 땅 넓이가 12만평 내외의 아주 작은 나라이지만, 전세계의 80여 개 국가와 대사를 교환하고 있고 전세계에 영향을 주는 독립된 종교국가이다. 유럽문화의 초석이된 바티칸 그 문화의 근원인 바티칸시국은 서기840년에 세워진 레오나르도4세 성벽으로 둘러 쌓여 있다 정식 독립국으로 인정받..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