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08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제1독서 티모테오 2서 3,10-17 사랑하는 그대여, 10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목표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으며, 11 내가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과 리스트라에서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박해를 견디어 냈던가! 주님께서는 그 모..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06
2008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08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티모테오 2서 2,8-15 사랑하는 그대여, 8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 9 이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05
[스크랩] 천사와 같이 된다는 것 연중 제9주간 수요일 독서 : 2티모 1,1-3. 6-12 복음 : 마르 12,18-27 천사와 같이 된다는 것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 가톨릭-/강론.묵상 2008.06.04
2008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제1독서 티모테오 2서 1,1-3.6-12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2 사랑하는 아들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04
[스크랩]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기도(‘삶의 기도’ 중에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 가톨릭-/신앙 자료 2008.06.03
[스크랩] 오늘의 말씀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6/3) 가롤로 르왕가와 그의 동료들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순교 성인들이다. 이곳에는 19세기 말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었다. 왕궁에서 일하던 가롤로 르왕가는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왕조가 들어서자 체포되어 배교를 강요당하였다. 끝까지 굴하지 않던 그는 1886년 6월 3일 동료 18명과 함께 순교하였다. 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03
[스크랩] 전체를 보는 영적시야 - 이수철신부님 2008.6.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전체를 보는 영적시야 (2베드1,2-7 마르12,1-12) 전체를 볼 수 있는 영적시야도 능력입니다.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야 현재의 어려움을 하나의 과정으로 알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현재의 어려움이 전부인 듯, 절망이 될 때 ‘이 또한 하나의 과정이지’ 라는 자각.. 가톨릭-/강론.묵상 2008.06.03
[스크랩] 2008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3일 상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베드로 2서 3,12-15ㄱ.17-18 사랑하는 여러분, 12 하느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을 앞당기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날이 오면 하늘은 불길에 싸여 스러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녹아 버릴 것입니다. 13 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03
[스크랩]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연중 제9주간 월요일 / 독서 : 2베드 1,2-7 복음 : 마르 12,1-12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이제 주인에게는 오직 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버리자. 그러면 이 상속 .. 가톨릭-/강론.묵상 2008.06.02
[스크랩] 2008년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제1독서 베드로 2서 1,2-7 사랑하는 여러분, 2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으로써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부르신 분을 알게 해 주심으로써, 당신이 지니신 하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