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기 전에는 휴식을 찾을 수 없다...김홍언신부님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기 전에는 휴식을 찾을 수 없다. 수도자들이 찬미가(시편의 찬미가)를 합창할 때 그들은 세상 만물의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의 작은 전자電子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이루는 크고 작은 모든 요소들에서 우리는 단지 하..

2008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08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9,9ㄱ.11-16 그 무렵 9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11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나가시는..

[스크랩] ♥사랑은 갈등을 필요로 한다...김홍언신부님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사랑은 갈등을 필요로 한다. 사랑의 형이상학적 구조는 어떤 의미에서 변증법적이다. 사랑은 갈등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갈등을 통해 살이 찌고 갈등을 뚫고 새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사랑이 갈등의 불길 속에서 일단 완전한 순수성을 얻게 되면, 갈등은 사라지고 따라서..

[스크랩] 겸손 /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겸손 아랫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나 윗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