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화, 어떻게 할 것인가?] 선교인가, 복음화인가? 복음화, 어떻게 할 것인가?] 선교인가, 복음화인가? 김혜경(세레나)|가톨릭대학교 강사 최근에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8년 6월 28일부터 2009년 6월 29일까지 1년간을 성 바오로에게 바치는 특별 희년, 즉 ‘바오로 해’로 선포할 것이라는 외신이 있었다. 사도 바오로의 탄생 2천 년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6.15
선교전략토의 선교전략토의 제1조 공통주제: 실질적인 레지오 사도직 활동 개발 1. 선교일지 작성 - 한 사람의 대상자를 정하면 지속적으로 사소한 활동을 포함한 모든 기도와 활동을 기록하여 선교가 실천적으로 몸에 베이게 한다. 2. 쉬는 교우 카드 작성, 관리 - Pr.별로 지속적인 관리 필요 3. 본당 주보 및 소식지 ..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6.15
본당의 선교 전략 본당의 선교 전략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흔히들 조용히 자신의 삶을 통해 이웃에게 감명을 줌으로써 복음을 전하는, 이른바 ‘간접 선교’를 가톨릭 선교의 특징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선교에 대한 우리의 안이함을 정당화..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6.15
신자증가율 무엇이 문제인가 신자증가율 무엇이 문제인가(하) 복음화전선이상, 대책은 무엇인가 대처 방안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필자는 앞에서 언급된 모든 것들이 「종교시장」의 상황에서 전개되고 있는 현상이므로, 그 관점에서 대응책을논해야한다고 본다. 전제해 둘 것은 단순히 본당 수준의 정책 정도로는 「계란으..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6.15
[스크랩] 불을 지피려면 가장 밑으로 들어가는 게 순리 (전교의 달을 지내며) 인터뷰 : 이춘욱(스테파노) 평신도 선교사 불을 지피려면 가장 밑으로 들어가는 게 순리 - 전교의 달을 지내며 - ‘○○ 본당 열성적 선교 운동으로 새신자 △△△△명 입교’, ‘□□교구 2020년까지 신자비율 ○○% 목표’.... 교회 언론에 등장하는 선교 관련 기사 가운데 가장 자주 접하는 기사 제목 ..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6.15
[스크랩] 하느님과의 약속 김선오 신부(살레시오회) 마태오 복음 5장 33-37절 “너희는 말할 때에 ‘예’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하느님과의 약속 김선오 신부(살레시오회) 오늘 독서에 나오는 엘리사가 스승으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나서 했던 행동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인사.. 가톨릭-/강론.묵상 2008.06.15
2008년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가해 2008년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가해 제1독서 탈출기 19,2-6ㄱ 그 무렵 2 이스라엘 자손들은 르피딤을 떠나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3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 “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5
[스크랩] 바오로 특전이란 무엇인가요? 바오로 특전이란 무엇인가요? 혼인조당 해소와 관련해서 바오로 특전이라는 게 있다는 데 알려주세요. 보편교회법인 교회법전 제1143조 1항은 "두 비 영세자들 사이에 맺은 혼인은 세례 받지 않은 편 당사자가 갈라선다면 세례 받은 편 당사자의 신앙의 혜택을 위한 바오로의 특전에 의하여 세례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6.14
[스크랩] 수도생활의 의의 - 5분 교리 수도생활의 의의 수도자들은 교회의 교계적 구조에 속하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성직자와 평신자 사이에 위치한 중간 계급의 사람들이 결코 아니다. 수도자 신분은 하느님 백성의 생활양식에서 온 것이다. 즉 하느님의 백성은 그 생활 양식에 따라 수도자와 재속인(在俗人)으로 구분 되고, 그 직..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6.14
[스크랩]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양승국신부 에기노 바이너트 '광야의 유혹' “아예 맹세하지 마라.”(마태오 5,33-37)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맹세 하지 마라’는 예수님의 권고를 묵상하면서 같이 살았던 아이들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 녀석들 저한테 거짓 약속 엄청 많이 했거든요. “신부님, 이번 한번만 도와주.. 가톨릭-/강론.묵상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