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월 23일 연중 제 29주간 목요일 묵상 2008년 10월 23일 연중 제 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8.10.23
[스크랩] 선교 선교: 마르코 복음서 안에서 열두 제자의 부르심을 중심으로 1. 서언: 교회가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바로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와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선교사로 파견되어 오랜 시간을 그리스도교를 전파하는 일, 곧 선교를 ..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10.23
[스크랩]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루카 12,49-53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예수님 앞에 깨갱> 가출만 했다하면 빈집이나 가게, 차 등에 불을 지르던 아이가 기억납니다. ‘방화범’인 경우 피해의 심각성이 크기 때문에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여성 청소년계’가 아니라 ‘강력계’에서 수.. 가톨릭-/강론.묵상 2008.10.23
[스크랩] 2008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제1독서에페소서 3,14-21 형제 여러분, 14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15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16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23
[스크랩] 나는 하느님께.. 연민의 예수님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나의 오만을 없애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오만은 내가 없앨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인내를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 가톨릭-/가톨릭 2008.10.22
[스크랩] 사도 바오로, 그리스도교 핵심개념 세운 인류사의 준봉(峻峯) [바오로의 해] (1) 사도 바오로, 그리스도교 핵심개념 세운 인류사의 준봉(峻峯)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 2,20) 오는 28일 저녁 로마 성바오로대성전에 특별한 등(燈)이 켜진다. 특별 희년 '바오로의 해'가 시작됐음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등불이다. 교.. 가톨릭-/신앙 자료 2008.10.22
[스크랩] 하느님이 주신 보석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어떤 랍비가 안식일에 성당에서 설교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그의 두 아이가 집에서 죽고 말았다. 아내는 아이들이 시체를 이층으로 옮긴 뒤 흰 천으로 덮어 주었다. 마침내 랍비가 집에 돌아오자 아내는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저에게 귀중한 보석을 .. 가톨릭-/가톨릭 2008.10.22
[스크랩]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루카 12,39-48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세상이 그나마 견딜만한 것은> 일본의 한 생태학자가 일개미의 생태에 대해 세밀히 연구한 결과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한 가지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개미 .. 가톨릭-/강론.묵상 2008.10.22
[스크랩] 2008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제1독서에페소서 3,2-12 형제 여러분, 2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나에게 주신 은총의 직무를 여러분은 이미 들었을 줄 압니다. 3 앞에서 간단히 적은 바와 같이, 나는 계시를 통하여 그 신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4 그래서 그 부분을 읽..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