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나포길벗공동체 신축 바자회 전주교구 사회복지회에서는 군산 장애인 사회복지관에 나포길벗 공동체를 신축하기위해 바자회를 열고 있다. 10월 29일 부터 11월 2일 까지 ........ 안철문 신부님의 표정이 조금 심각한 모습입니다. 많이 �아주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톨릭-/천주교 전주교구소식 2008.10.31
[스크랩]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 루카 14,1-6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그 사랑이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데도> 사랑했던 사람의 떠난 빈자리는 너무나 큰 것이기에 홀로 남게 된 사람들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좀처럼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눈에 넣어도 .. 가톨릭-/강론.묵상 2008.10.31
[스크랩] 2008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제1독서 필리피서 1,1-11 1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바오로와 티모테오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는 필리피의 모든 성도에게, 그리고 감독들과 봉사자들에게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31
[스크랩]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 루카 13,31-35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외롭고, 쓸쓸하고, 슬프고> 오늘 선포되는 예수님 말씀의 어조나 톤은 꽤나 슬픕니다. 비장합니다. 언제나 외롭고, 쓸쓸하고, 때로 가혹한 예언자로서의 고된 삶이 엿보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가톨릭-/강론.묵상 2008.10.30
[스크랩] 2008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제1독서에페소서 6,10-20 10 끝으로,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12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30
[스크랩] 정의로운 사랑 문규현 신부님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http://blog.daum.net/paulmun21/7318665 정의로운 사랑 2008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탈출기 22,20-26 테살로니카 1서 1,5ㄴ-10 마태복음 22,34-40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율사가 물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응답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그분은 “‘네 .. 가톨릭-/강론.묵상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