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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교황청 , 사제생활에 대한 심리학적 지침 발표

교황청 가톨릭 교육성, 사제생활에 대한 심리학적 지침 발표 “확고한 영성 생활 유지해야” 【바티칸 외신종합】사제는 확고한 영성 생활을 유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심리학적으로도 건전하게 성숙해야 한다는 내용의 교황청 지침이 나왔다. 교황청 가톨릭교육성은 10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

[스크랩] 아주 약간의 여유와 삶의 지혜가...김은배 수녀님

2008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 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 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자 ..

[스크랩]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판 신부님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루카 15,1-10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언젠가 가톨릭 대학교에서 있었던 민영소년교도소 건립 추진을 위한 심포지움(서울 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주최)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

[스크랩] 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 펼쳐야 할 신비이다..김홍언 신부님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 펼쳐야 할 신비이다. 삶은 참아 넘겨야 하는 일종의 행사가 아니다. 삶은 펼쳐 보여야 할 하나의 신비다. 삶은 이를 살아감으로써 만들어진다. 우리가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우리에게 다가오는 매순간에서 우리가 얻는 식별력이 영혼의 깊이를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