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성서주간)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성서주간) - 마태오 25,31-46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 위기에 처한 여자 청소년들을 위해 불철주야로 뛰시는 존경하는 수녀님께서 체험하신 일입니다. 부모에게 외면당한..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3
[스크랩] 2008년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가해 제1독서 에제 34,11-12.15-17 11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내 양 떼를 찾아서 보살펴 주겠다. 12 자기 가축이 흩어진 양 떼 가운데에 있을 때, 목자가 그 가축을 보살피듯, 나도 내 양 떼를 보살피겠다. 캄캄한 구름의 날에, 흩..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23
[스크랩] 포콜라레 (Focolare) 가톨릭 상식 ▶ 포콜라레 (Focolare) 이는 국제 마리아의 사업회라고 하며, 1943년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키아라 루빅에 의해 시작된 평신도 사도직 운동 단체이다. 1969년 한국에 진출하였으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 34)는 가르침을 따라 활동하고 있다. 포콜라레.. 가톨릭-/신앙 자료 2008.11.22
[스크랩] 가톨릭 4대 믿을교리 구원을 위해서 믿어야 할 교리는 사도신경에 12가지로 압축되어 있으며 그 중에 핵심되는 것이 아래의 4대교리이다. 1. 천주존재 &#9642; 사람보다 더 뛰어난 만물의 최고 상위 권력자로서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것 &#9642; 눈에 안 보이는 것을 믿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현미경을 통해야 볼 수 .. 가톨릭-/가톨릭 2008.11.22
[스크랩] 2008년 11월 22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2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요한 묵시록 11,4-12 나 요한에게 이런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여기 나의 두 증인이 있다.”] 4 그들은 땅의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등잔대입니다. 5 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22
[스크랩] 아름다운 만남 ^^* - *♥* 아름다운 만남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덕분에 부산 신학교에서의 만남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형제 자매님께서도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성전이 되는 아름다운 체험을 한 한주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형제 자매님, 교회에서는 연중 마지막 주일의 전례에서 전통적으로 세..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2
[스크랩] 세례명의 기원 세례명의 기원 세례명(Baptismal name)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에 세례명이라는 말은 신자 생활에서는 별도로 쓰지 않고 주로 본명이라고 불렀다. 곧 그리스도교 신자의 본 이름은 세속 이름이 아니고 세례명이 진짜 이름이라는 뜻으로 알아들었고, 교회 안에서는 물론 신자들 상호간에는 누구나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1.21
[스크랩] 개신교에선 믿음만으로 구원이 가능하다는데 가톨릭에서는 굳이 선행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개신교에선 믿음만으로 구원이 가능하다는데 가톨릭에서는 굳이 선행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구원은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인간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다만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하시는 그 문으로 들어가는 걸음은 내가 선택하는 자유의지입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에게는 하.. 가톨릭-/가톨릭 2008.11.21
[스크랩] 11월 21일 금요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21일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루가 19,45-48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 할머니와 오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노인성 난청이 와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기에 때로 글로 쓰기도 하고, 때로 손짓으로 말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