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11월 2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제1독서 요한 묵시록 10,8-11 8 하늘에서 들려온 목소리가 나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가서 바다와 땅을 디디고 서 있는 그 천사의 손에 펼쳐진 두루마리를 받아라.” 9 그래서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21
[스크랩] 도끼를 갈 시간이 없어요? // 임영인 신부님 2008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덧붙여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 이 이르신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 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 가톨릭-/강론.묵상 2008.11.20
[스크랩] 2008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요한 묵시록 5,1-10 1 나 요한은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글이 적힌 두루마리 하나가 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일곱 번 봉인된 것이었습니다. 2 나는 또 큰 능력을 지닌 천사 하나가 큰 소리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20
[스크랩]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루카 19,11-28 “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서해바다 한적한 곳에 저희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캠프장이 하나 있습니다. 오래 전, 캠프장에서 일하던 때가 떠..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9
[스크랩] 2008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요한 묵시록 4,1-11 1 나 요한이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들었던 그 목소리, 곧 나팔 소리같이 울리며 나에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이리 올라오너라. 이다음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19
[스크랩]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루가 19,1-10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희망의 복음> ‘자캐오’란 이름은 ‘바르다’ 혹은 ‘깨끗하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관장 자캐오의 삶은 자신이 지닌 이름처럼 바르거나 깨끗하지 못했습..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8
[스크랩] 2008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요한 묵시록 3,1-6.14-22 나 요한은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1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하느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말한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살아 있다고 하지만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18
[스크랩] 위령생활과 우리의 생활 위령성월(11월) 교회는 오곡백과를 추수하는 11월에 하느님께서 연옥의 고통 중에 있는 영혼들을 빨리 당신 나라에 데려가 주시기를 간구한다. “오늘은 나의 것, 내일은 너의 것(Hodie mihi, Cras tibi)”. 이 말은 무덤들이 살아 있는 우리에게 외치는 소리이다. “너도 우리와 같은 처지가 될 터이니 너무 .. 가톨릭-/신앙 자료 2008.11.17
[스크랩] 11월 17일 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1월 17일 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루가 18,35-43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참혹하다. 사는 게 너무나 참혹해> 매일 와 닿던 육체적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던지, 어떤 분은 자신의 삶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너무 염세주의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 가톨릭-/강론.묵상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