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된 수리산성지 1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된 수리산성지 순교자 숨결 고스란히 담긴 옛 교우촌 수원교구 수리산성지(전담 차재훈 신부)가 한국관광공사(www.visitkorea. or.kr)의 2009년도 ‘추천! 1월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 관광공사는 ‘소원성취명소’ 주제로 강원 삼척, 경북 울진 등 총 네 곳을 선정했으며 이중 수..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11
[스크랩] 세계 각 지역 교회의 세례성사 [주님 세례 축일 기획] 전통·문화 달라도 주님 안에 한 자녀 하늘이 열렸다.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사랑하는 아들, 그분의 마음에 드는 아들의 머리 위로 내렸다. 세례자 요한의 손 끝이 아들의 이마에 올려지는 순간, 사람의 아들은 오랜 준비기간을 끝내고 요르단 강에서 구원을 위한 메시아로 거듭..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1
[스크랩] 2009년, 이 시대의 돈 - 성경이 알려주는 부자 십계명 돈이 뭐길래… 모두가 어렵습니다. 너도나도 지갑을 닫고 허리띠를 조입니다. 거리에선 활기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꿈을 꿔 봅니다. 가난과 비움에서 오는 깨달음의 풍성함을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진귀한 산삼(영성)이 깊은 산속(내면)에 있음을 몰라서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1
[스크랩] 큰 선물 / 주님 세례 축일 큰 선물 / 주님 세례 축일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요르단 강에서 세례 받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또한 교회 전례력으로 연중시기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주님 세례 축일’을 맞아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심으로써 우리에게 건네시는 말씀을 각자 마음 안에 새겼으면 합.. 가톨릭-/강론.묵상 2009.01.11
[스크랩] 2009년 1월 11일 주님 세례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1일 주님 세례 축일 제1독서 이사야 42,1-4.6-7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2 그는 외치지도 않고 목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1
[스크랩] 인간은 거룩하지 않지만 교회는 거룩합니다 인간은 거룩하지 않지만 교회는 거룩합니다. 봉사자라함은 존경을 받고 높아짐이 아니라 철저히 낮아진 가운데서 자신의 희생으로 덕을 쌓으며 교회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회 안에는 봉사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봉사자로서의 직분을 수행하기보다 자신.. 가톨릭-/가톨릭 2009.01.11
[스크랩] 8.신들의 세계 -3)하느님의 이름들 8. 신들의 세계 8-3 하느님의 이름들 한 분이신 하느님을 부르는 이름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야훼, 엘로 힘, 아도나이, 성부, 성자, 성령, 메시아, 그리스도, 하느님)이러한 하느님의 이름들은 한 분이신 참된 하느님을 구원의 측면에서 표현한 것입니다. 참된 하느님의 계시를 올바로 받아들인 신앙들..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1.11
[스크랩] 기도 안에서 사랑을 청하십시오. 기도 안에서 사랑을 청하십시오. 사람들은 사랑이란 말을 흔하게 사용합니다. 때로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죄를 범하기도 하고 자신이한 사랑에 대해 헌신이란 말을 쓰기도 하며 자신이 주었던 사랑에 대해 억울해 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그 순간의 마음가짐만으로도 축복이며, 그 순간의 감정은 행복..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0
[스크랩] 기도 (1) †기도(1)† 기도에 필요한 것은 말이나 시간이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신뢰심입니다. 그러한 신뢰심만 있다면 기도는 틀림없이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기도하는 것 처럼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15분 정도 고요히 시간을 가지십시오. 마음을 고요히 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0
[스크랩] 가톨릭 교회 교리서 (큰 기쁨)-1 「가톨릭 교회 교리서」 라틴어 표준판 승인과 공포에 관한 교황 교서 큰 기쁨 LAETAMUR MAGNOPERE 존경하는 형제 추기경, 총대주교, 대주교, 주교, 사제, 부제 들과 그 밖의 모든 하느님 백성에게 하느님의 종들의 종 요한 바오로 주교가 길이 기념하고자 이 교서를 발표합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라틴..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