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수를 찍으며 기도하는 것은 성수를 찍으며 기도하는 것은.... 성당 입구에는 대개 성수대가 있습니다. 돌로 만들어진 성수대에 성수가 담겨 있고, 그 위에는 다음과 같은 기도문이 있습니다. "주여! 이 성수로써 내 죄를 씻어 없애시고 마귀를 쫓아내시고 악한 생각을 없이 하소서." 성당에 들어가기에 앞서 성수를 찍어 십자성호..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6.10
[스크랩] 2009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1,18-22 형제 여러분, 18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걸고 말하는데,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예!” 하면서 “아니요!”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 우리 곧 나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하느님의 아드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9
[스크랩] 2009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1,18-22 형제 여러분, 18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걸고 말하는데,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예!” 하면서 “아니요!”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 우리 곧 나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하느님의 아드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9
[스크랩] 2009년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1,1-7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와 온 아카이아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 가톨릭-/강론.묵상 2009.06.08
[스크랩] 삼위일체 대축일 - 방효익 신부님 오늘 제1 독서(신명 4,32-34.39-40)는 유일신을 섬기는 오직 한 민족 이스라엘과 하느님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신적 배경을 지니고 있는 고대 근동지방에서 땅에서나 하늘에서나 모든 권능을 가지고 계시면서 오직 이스라엘만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느님께서는 늘 .. 가톨릭-/강론.묵상 2009.06.07
[스크랩]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마르코 12장 38-44절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거짓 포장을 벗겨내며> 오늘 예수님께서 공개적으로 강하게 질타하시는 율법학자들의 처신,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찌 그리 제 모습과 닮았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 가톨릭-/강론.묵상 2009.06.07
[스크랩] 2009년 6월 7일 삼위일체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7일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 제1독서 신명기 4,32-34.39-4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32 “이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 너희가 태어나기 전의 날들에게 물어보아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아라. 과연 이처럼 큰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7
[스크랩]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마르코 12,35-37 “어찌하여 율법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Anyway> 제목도 특별한 ‘Anyway’(켄트 케이스 저, 더난 출판사)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참 의미심장한 구절을 접하고 음미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란 정말 어려운 존재다... 가톨릭-/강론.묵상 2009.06.05
[스크랩] 2009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토빗기 11,5-17 그 무렵 5 안나는 자리를 잡고서 자기 아들이 돌아올 길을 살펴보고 있었다. 6 그러다가 토비야가 오는 것을 알아보고 토비야의 아버지에게, “봐요. 당신 아들이 와요. 함께 갔던 사람도 오네요.” 하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