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 요한 20,19-2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내 인생의 동반자 성령> 요즘 형제들과 밭을 빌려 농사를 조금 짓고 있습니다. 다들 '왕초보'라 문제가 많습니다. 열심히 씨를 뿌리기는 하는데 여간해서 싹이 안 올라옵니다. 이것.. 가톨릭-/강론.묵상 2009.05.31
[스크랩] 2009년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나해 제1독서 사도행전 2,1-11 1 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2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31
[스크랩] 2009년 5월 3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3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8,16-20.30-31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17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30
[스크랩] 대세(임종세례)자의 자격과 권리 대세(임종세례)자의 자격과 권리 교회의 7성사중에서 맨 앞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세례성사입니다. 왜냐하면 세례성사를 통해 신앙 공동체인 교회의 일원이 되며, 다른 성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 의하면 베드로의 설교 후에 3천 명이 세례를 받고 새로운 신도가 되어서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29
[스크랩] 5월 2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월 2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요한 21,15-19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결국 사랑입니다> 대인관계 안에서 정말 참아내기 힘든 모습이 무관심인 것 같습니다. 그 어떤 표현을 해도 그저 무표정입니다. 심드렁합니다. 분위기도 냉랭합니다. 얼굴 마주치지 않는 편이 마음 편합니.. 가톨릭-/강론.묵상 2009.05.29
[스크랩] 2009년 5월 2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5,13-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29
전주 숲정이성지에서 동정부부 순교자 시복시성 미사와 나눔잔치가 2008.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동안 전주 숲정이성지에서 (김환철스테파노담당신부 ) 이순이루갈다와 유요한 동정부부 시복시성을위한 미사가 오전 11시 오후5시에 두차례 숲정이성지 야외미사로 열리며 윤호관에서는 나눔잔치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열린다. 우리농산물로 만든 각종 먹거리와 .. 가톨릭-/천주교 전주교구소식 2009.05.28
[스크랩] 2009년 5월 2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2,30; 23,6-11 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 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