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주님 공현 축일 후 화요일 독서 복음묵상 1월 8일 주님 공현 축일 후 화요일 독서 복음묵상 독서 요한 1서 4, 7 - 10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이 문장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입속에서 계속 되뇌어봅니다. 하느님은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도 아니고 하느님의 사랑은 크시다, 도 아니고 하느님은 사랑이라니..? 너무 어렵고 이 문장이 주는 무.. 가톨릭-/가톨릭 2008.01.08
[스크랩] 행복을 볼수 있는 눈[박영봉신부님] *♡♥ 행복을 볼 수 있는 눈!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오늘은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즉, 세상에 오신 아기 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공적으로 당신을 드러내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그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을 뵐 수 있길.. 가톨릭-/강론.묵상 2008.01.07
[스크랩] 말과 별 그리고 마음의 선물[류해욱신부님] 말과 별, 그리고 마음의 선물 저는 지금 어느 수녀회 수녀님들을 위한 8일 (9박 10일) 피정 지도를 하러 와 있습니다. 원장 수녀님께 부탁하여 사무실 문을 열고 컴퓨터의 비밀번호를 풀어 겨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 수녀님들께 드린 기도 내용이 자신을 바라보는 영신수련의 첫째 주간의 내용.. 가톨릭-/강론.묵상 2008.01.07
[스크랩]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강지숙]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강지숙(한님성서연구소 수석 연구원)- 하늘에서 특별한 별 하나를 발견한 동방의 점성가들이 길을 나섭니다. 진정한 임금이 태어나셨으니 하늘에 징조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들은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유다의 도읍에 임금이 태어나셨을 것이라 짐작.. 가톨릭-/강론.묵상 2008.01.06
[스크랩] 만인의 구원자로 드러난 아기예수[이기양신부님] 만인의 구원자로 드러난 아기 예수 - 이기양 신부- 오늘은 예수님의 성가정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 오셨습니다. 멜키올, 발타살, 가스팔로 불리는 동방박사들입니다. 동방박사들은 하늘에 나타난 큰 별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와 경배 드리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오늘을 '주님 공.. 가톨릭-/강론.묵상 2008.01.06
[스크랩] 구원의 빛[정진석 대주교] 구원의 빛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 오늘은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동방에서 온 세 박사에게 자신을 처음으로 드러내어 세상에 당신의 존재를 공개한 날입니다. 마태오 복음사가는 유다인 출신의 그리스도교 신자 공동체를 위하여 복음을 썼습니다. 그는 당시의 신앙 문제에 대한 해답.. 가톨릭-/가톨릭 2008.01.06
항상 같은 자리에 항상 같은 자리에 모든 것이 변하는 세상 속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한 사람, 웃고 있어도 마음 속 깊은 슬픔을 알아보고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이가 있다면 우리의 삶은 성공한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당신을 향한 온전한 사랑이 있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쉼 .. 가톨릭-/강론.묵상 2008.01.05
[스크랩]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자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알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고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 가톨릭-/가톨릭 2008.01.05
[스크랩] 1월 5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독서 복음묵상 1월 5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독서 복음묵상 독서 요한 1서 3, 11 - 21 오늘 독서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그리스도교의 처음이자 끝은 바로 이 단어,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당신의 외아드님을 인간의 모습으로, 가장 낮은 곳으로 보내.. 가톨릭-/가톨릭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