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마태오 18,12-14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마태오 18,12-14) What is your opinion? If a man ha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9
[스크랩] 2008년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이사야 40,1-11 1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 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2 예루살렘에게 다정히 말하여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죗값이 치러졌으며, 자기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09
[스크랩] 교회 안에서 잘못 쓰이는 말 언어는 권위와 약속된 형태로 나타납니다. 교회 안에서도 잘못 쓰이는 말들을 살펴보고 올바르게 바꿔야겠습니다. 고백성사를 보았다=>고해성사를 받았다 : 고백과 화해를 함께 하는 의미인 고해성사로 씁니다. 성사는 보는 게 아니라 받는 것입니다. 예전에 천주교 박해 당시에 선조들이 고해성사..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09
[스크랩]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의 차이 - 윤경재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의 차이 - 윤경재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8
[스크랩] 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사제의 축복을 받아 성별(聖別)된 것이나 그 자체로서 거룩한 것을 성물이라 한다. 신자 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은 다음과 같다. 성 경 (聖經) 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편지’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하느님께서 우리를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08
[스크랩] 12월 8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8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루카 1,26-38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Behold, I am the handmaid of the Lord. May it be done to me according to your word. <가장 기분 좋은 초대>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아주 기분 좋은 초대를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08
[스크랩] 건강을 찾아주는 피정 피정이란?? 일상의 복잡함에서 잠시 떠나서 내가 사는 삶이 과연 하느님이 보시기에 어떠한지? 나와 나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그리고 나 자신의 마음은 얼마나 건강한지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잠시 일상의 시간에서 벗어나 자신의 시간을 갖는 것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07
[스크랩] 요즘 벌어지는 일 중 [성체 모독이 되는 사례들]에 관해... + 안녕하세요.. 안타깝고 망설이는 심정으로 부족한 글이지만.. 오늘 신부님께방 김대철님이 알려주신 어떤 사건, 최근 어떤 성당에 벌어졌던 놀라운 성체모독 사건- "지존하신 성체를 신자들이 자신 집으로 모셔가 버렸던 행위"를 듣고. 무척 놀라 교회 지침을 올리는데 부족하나마 도움 드려보고자 ..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07
[스크랩] 12월 7일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7일 대림 제2주일 - 마르코 1.1-8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마르코 1.1-8) Prepare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his paths. <에프엠대로 사는 수도자> 수도자라고 해서 다들 ‘에프엠대로’ 사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 저 같이 적당, 적당히 사는 날 나리 같은 수도자도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7
[스크랩] [대림제2주일 강론]사막에 길을 내어라. - 강길웅 요한 신부님 사막에 길을 내어라. 오늘 성경의 주제는 '회개'입니다. 우리는 대림절이라는 전례의 시기 안에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생 기다리고 맞이해야 할 분이지만 그래도 교회에서는 특별한 시기를 정해 놓고 어떤 의식 안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우리의 삶과 가슴 안에 그분이 오.. 가톨릭-/강론.묵상 200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