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마르코 16,15-2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성소 중의 성소> 오늘 우리는 고국 스페인을 떠나 이역만리 머나먼 동방의 끝 일본에까지 건너와서 강한 선교의지를 불태웠던 16세기 선교왕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의 ..

[스크랩] 2008년 12월 3일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로 사제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3일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제1독서 신명기 10,8-9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8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 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

[스크랩] 미사 중의 율동 질문에 관한 교황청의 답변

2003년 10월 7일 추기경이 전례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다. Q. 전례 무용이 경신성사성에 의해 허가되었나요? 교황청 경신성사성 장관 아린제 추기경님의 답변 어떠한 경신성사성 문서에도 율동이 전례와 성사들 안에서 허가되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율동에 관한 질문은 매우 어렵고 민감한 문제입니다. ..

2008년도 교구장 사목교서 “내가 나그네였을 때”(마태 25, 35)

교형 자매 여러분! 1.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가서 한동안 또는 아주 뿌리를 내리고 살게 되는 일이 부쩍 늘었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이민의 수는 2억에 이르고 지구상에 이민을 보내거나 받거나 해서 이민 문제와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