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 민수기 24,2-7.15-17 그 무렵 2 발라암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자리 잡은 이스라엘을 보았다.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그에게 내렸다. 3 그리하여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5
[스크랩] 인용할 성경구절 인용할 참고 성서 귀절 하느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 창세 32,11. 신명 8,1. 사무 7,12. I역대 16,8-11. 29,10-13. 욥 5,1-11.10,11-12. 시 24. 36,7-10. 50,14-23. 65. 67. 95,1-7. 100. 111. 103,1-2.104. 107. 115,12-13. 65. 67. 64. 44,13-15. 145. 146. I데살 5,18.에제 34,26-27. 마태 45. 사도 14,15-17. 에페 5,20. 영적 축복에 감사 시 23. 33. 34. 50. 66. 97. 103. 1..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14
[스크랩]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장미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 요한 1,6-8, 19-28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요절한 고정희 시인의 시는 언제 읽어도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는 유고시집의 표제시를 읽다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 .. 가톨릭-/강론.묵상 2008.12.14
[스크랩] 2008년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 나해 제1독서 이사야 61,1-2ㄱ.10-11 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싸매어 주며,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갇힌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4
[스크랩] 크리스마스 전통과 관습 성탄|크리스마스 전통과 관습 메리 크리스마스_행복한 성탄이야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good will toward men Luke 2;14 ■ 크리스마스 전통과 관습 Symbol The Nativity of Jesus 예수 그리스도의 탄..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14
[스크랩] "그 어느때 보다 사랑·나눔이 필요" "그 어느때 보다 사랑·나눔이 필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12월 14일 제25회 자선주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 “훨씬 더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가난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가진 바를 나누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 가톨릭-/가톨릭 2008.12.14
[스크랩] `커룹` 에 대하여 사전에 의하면 커룹(cherub)은 복수형이 두 가지인데 지품(智品)천사들을 의미하는 케루빔(cherubim)과 귀여운 아기들을 의미하는 커룹스(cherubs)가 있습니다. 에젤키엘서 등에서 말하는 커룹들에 해당하는 용어가 케루빔이라 생각됩니다. 치품(熾品)천사를 의미하는 세랖(seraph)도 복수형이 세라핌(seraphim)과..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14
[스크랩] 고해성사를 위한 성찰의 예제 고해성사를 위한 성찰의 예제 고백을 위한 성찰 (I) 1. 아침, 저녁기도, 삼종기도 등 일상기도 생활에 충실 했는가? 2. 기도할 때에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한 적은 없는가? 3. 미신행위를 하거나 믿은 적은 없는가? 4.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거나 맹세한 적은 없는가? 5. 일부러 미사에 빠지.. 가톨릭-/신앙 자료 2008.12.14
[스크랩]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마태오 17,10-13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못 말려 수녀님> 덤프트럭 운전기사였던 남편의 부주의로 풍비박산이 난 한 가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난을 딛고 일어서겠다는 지나친 욕심이 불행의 발단.. 가톨릭-/강론.묵상 2008.12.13
[스크랩] 2008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집회 48,1-4.9-11 그 무렵 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2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3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