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탄절에 드리는 글/이 행인 수녀 성탄절에 드리는 글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서 당신 앞에 경건히 앉아 제 마음의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이신 당신이여, 당신께서 지어주신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제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당신이 주신 세상에서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찾으려 합니다. 이 하루를 맞이하는 가운데 인간이 .. 가톨릭-/가톨릭 2008.12.26
[스크랩] 하늘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And she shall bring forth a son, and thou shalt call his name JESUS: for he sha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Matthew 1:21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Matthew 1:23)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가톨릭-/가톨릭 2008.12.24
[스크랩] 2008 교구장 성탄 메시지(요지) 2008 교구장 성탄 메시지(요지) ■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마태 1, 23) 성탄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변화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이기심이나 소유욕에 지배되지 않고 고통 받는 이웃을 외면하지 .. 가톨릭-/가톨릭 2008.12.24
[스크랩] 마음을 활짝 엽시다 마음을 활짝 엽시다 광야를 향해 간다는 것은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일상의 버팀목을 뒤로 하고 떠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의 버팀목은 직업, 관계, 일상적 종교 활동에서 찾을 수 있는, 곧 우리가 삶에서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희망하고 신뢰하는 한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 가톨릭-/가톨릭 2008.12.23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기다림(대림)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기다림(대림) 루카복음 초두에 등장하는 인물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내게 인상적이다.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이 기다리고 있다. 마리아도 기다리고 있다. 예수를 데리고 갔을 때 성전에 있었던 시메온과 안나도 기다리고 있었다. 복음이 시작 전체가 기다리는 사람들로 .. 가톨릭-/가톨릭 2008.12.20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 빛과 어둠의 주님, 성경과 함께 당신의 탄생을 준비하게 하소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우리는 매일같이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자 조용한 틈을 찾고 있습니다. 걱정 많은 우리는 당신이 우리 가운데 오시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축복 속에서도 우리는 하느님 나리에서 완전한 .. 가톨릭-/가톨릭 2008.12.16
[스크랩] "그 어느때 보다 사랑·나눔이 필요" "그 어느때 보다 사랑·나눔이 필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12월 14일 제25회 자선주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 “훨씬 더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가난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가진 바를 나누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 가톨릭-/가톨릭 2008.12.14
“예수님은 기도할 때 우리 아버지가 아닌 우리 아빠로 불렀다” “예수님은 기도할 때 우리 아버지가 아닌 우리 아빠로 불렀다” [중앙일보] 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주님의 기도’에 담긴 뜻 주님의 기도(주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 가톨릭-/가톨릭 2008.12.04
대림시기 ☆ 대림시기 ; 초 네개의 의미 ☆ 초 하나는 천년을 의미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야를 기다려 왔던 4천년을 의미해서 네개를 켠다. 대림초는 대림 1주에 보라색 초를 켜는 것으로 시작으로 연보라색(제2주), 분홍색(제3주), 흰색(제4주),순서로 한주에 하나씩 늘려가며 .. 가톨릭-/가톨릭 2008.12.01
[스크랩] 병상에서 `순교자 찬가`노래한 추기경님 병상에서‘순교자 찬가’노래한 김수환 추기경 - 병실 찾은 봉두완씨 부부 “30년 만에 처음 본 모습” - 김 추기경 “갈 때가 됐는데, 왜 이렇게 남아 있을까” 지난해 10월 동성중·고교 개교 100주년 기념전에 참석한 김수환 추기경. [중앙포토]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높으신 영광에 불타는 .. 가톨릭-/가톨릭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