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정과 가족/마더데레사수녀 가정과 가족 부모들은 자녀들을 무척 사랑하고 다정하게 보살피지요. 언젠가 열 두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인도인 어머니를 만난 적이 있는데, 아이들 가운데 막내는 정말이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흉측한 기형이었습니다. 내가 그 아이를 우리 집에 우리 집에 데려가는 게 어떻겠냐고 .. 가톨릭-/가톨릭 2008.11.29
[스크랩] 천주교 '야훼' 표현 금한 이유는? 천주교 '야훼' 표현 금한 이유는? 기사입력 2008-10-25 10:27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작 ‘태양과 달의 창조. 앞으로 한국 천주교 공식 전례에서 ‘야훼’라는 단어가 사라지게 됐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17일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자'는 취지에서 ‘야훼’라는 단어를 쓰.. 가톨릭-/가톨릭 2008.11.26
[스크랩] 개신교의 헌금 개신교인 60%가 “헌금한 만큼 복 받아” 개신교 신자들 가운데 헌금을 많이 하거나 교회를 더 오래 다니거나, 교회 내 직분이 높거나, 헌금을 많이 하는 신자일수록 ‘헌금을 하면 복을 더 많이 받는다.’는 기복적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른교회 아카데미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 가톨릭-/가톨릭 2008.11.24
[스크랩] 장애인 화가 윤석인 수녀, 서강대서 특강 장애인 화가 윤석인 수녀, 서강대서 특강 윤석인 수녀가 사인회에서 김용해 신부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긍정적 태도로 희망을 얻어요” “하느님께서는 저를 ‘중증 지체장애인 수녀’라는 특별한 삶의 모습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믿으며 항상 제 자신을 사랑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 가톨릭-/가톨릭 2008.11.23
[스크랩] 가톨릭 4대 믿을교리 구원을 위해서 믿어야 할 교리는 사도신경에 12가지로 압축되어 있으며 그 중에 핵심되는 것이 아래의 4대교리이다. 1. 천주존재 ▪ 사람보다 더 뛰어난 만물의 최고 상위 권력자로서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것 ▪ 눈에 안 보이는 것을 믿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현미경을 통해야 볼 수 .. 가톨릭-/가톨릭 2008.11.22
[스크랩] 개신교에선 믿음만으로 구원이 가능하다는데 가톨릭에서는 굳이 선행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개신교에선 믿음만으로 구원이 가능하다는데 가톨릭에서는 굳이 선행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구원은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인간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다만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하시는 그 문으로 들어가는 걸음은 내가 선택하는 자유의지입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에게는 하.. 가톨릭-/가톨릭 2008.11.21
[스크랩] 종교를 찾는이유 / 5분 명상교리에서 인간이 종교를 왜 믿는가 하는 이유를 찾아보면 여러 가지가 있다. 마음의 평화를 얻고 내세의 행복을 기약하기 위해 믿는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존경하는 분의 인생관을 형성시킨 것이 그 종교라는 것 때문에 그 사람처럼 되어 보자는 바램에서 종교를 신봉하게도 된다. 또한 어떤 종교가 사회적으.. 가톨릭-/가톨릭 2008.11.16
걱정단지와 기도단지/송봉모 신부 걱정단지와 기도단지 걱정단지와 기도단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나쁜 소식이나 불행한 사건 앞에서 걱정이 될 때 어떤 단지를 선택할지는 철저히 우리의 몫이다. 먼저 걱정단지를 택하는 경우를 보자. 나쁜 소식이나 불행한 사건을 걱정단지에 넣고, 그 단지를 불 위에 올려놓은 다음 천천히 젓는다... 가톨릭-/가톨릭 2008.11.10
우리가 바로 하느님 성전 우리가 바로 하느님 성전 콘스탄틴 황제는 밀라노에서 종교 자유에 대한 칙령을 반포하고 라테라노 성전을 세워 교황 성 멜키아데에게 봉헌합니다. 이로써 라테라노 대성전은 세상에서 첫 번째 공식적인 교회가 됩니다. 성전이란 눈에 보이는 건물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로 하느님 성전.. 가톨릭-/가톨릭 2008.11.09
[스크랩] 평신도의 교회 - 이제민 신부 평신도의 교회 -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의 <하느님 백성> 개념에 나타난 평신도 - 이제민 신부 공의회가 끝 난지 20여년이 지난 작년 10월, 세계 주교 시노드에서는 평신도 문제를 그 중심의제로 다루었다. 이것은 평신도 문제가 교회의 본질을 이해하는 개념임을 시사한 것이라 할 수 잇다. 아직까지.. 가톨릭-/가톨릭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