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사에서 ‘주님의 기도’는 미사에서 ‘주님의 기도’는 미사에서 ‘주님의 기도’는 성찬의 전례 중 영성체 예식의 시작 으로‘기도의초대’,‘주님의 기도’,‘부속기도’,‘영광송’까지를 뜻합니다. 즉 주님의 기도는 4개의 기도가 모여 하나의 독립예식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21
[스크랩] 성서의 장절 표기는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든 것인가? 성서의 장절 표기는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든 것인가? 신약성서를 작은 대목으로 구분한 필사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알렉산드리노 사본과 바티칸 사본이다. 이 두 사본은 다 같이 4세기에 필사되었다. 알렉산드리노 사본은 우리가 오늘날 ’장(Chapter)’으로 부를 수 있는 구분을 해놓았는데, 네 복..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15
[스크랩] 거룩하시도다를 세번 외치는 이유 ★ 많은 교우들이 세번 외치는 이유를 일반적인 전례에서 무엇이든 세번의 반복은 성부, 성자, 성령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미사중 감사송이 끝나면 하늘나라 모든 천사와 성인이 하나가 되어 "거룩하시도다!"를 세번 반복하여 외치거나 노래 합니다. 원래, 나틴어 원문의 첫 글자를 따..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14
[스크랩] 영성체만 해도 미사에 참여 한 것이 되는가? 하느님께서는 성체 성혈뿐 아니라 당신의 말씀을 우리에게 영적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때 성체 성혈만 받아 영하면 반쪽만 영하는 것이요, 말씀까지 받아 영할때 온전하게 그리스도를 모시는 것이라 할 수 있지요. 미사는 말씀의 의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전례에 이어 하..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10
[스크랩] 전례색의 상징적인 의미와 입는 시기 전례색의 상징적인 의미와 입는 시기 가톨릭 교회에서는 색채가 가지는 특별한 의미와 상징을 받아들여 다양 한 색깔의 제의를 입습니다. 교회력의 각 시기에 있어 제의나 그밖의 전례용품에 일련의 색채를 사용한 것은 12세기부터이며, 교황 인노첸시오 3세 때 그 규정이 정해졌습니다. 전례색의 상..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06
[스크랩] 성체성사는? 성체성사는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 답게 만들어 주는 가장 기본적인 주식입니다. 밥이요, 빵입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계속 빠트리면 우리 영성생활에 치명적입니다. 곡기가 끊어지면 곧 바로 죽음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의 곡기인 성체성사가 끊어지면 우리 영혼은 곧 바로 영양실조요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05
[스크랩] 미사 때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어느때 일까요? ★ 많은 교우들은 미사때 가장 중요항 순간은 "성체 거양"때로 알고 있으며, 이때, 여러가지 기도를 바치느라 "중얼중얼"하는 교우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성체 거양'은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고 성체를 들어올려 교우들에게 보여주는 예식입니다. 축성된 빵의 모습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5.04
[스크랩] 미사 중 영성체 할 때 어떤 공경 보여야 하나 미사 중 영성체 할 때 어떤 공경 보여야 하나 [Q] 미사 중 영성체 할 때 어떤 공경 보여야 하나 미사 중 영성체를 할 때 가끔 혼란스럽습니다. 줄을 서서 사제에게로 나아갈 때, 꼭 성체 모시기 전 깊은 절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분은 무릎을 꿇기도 합니다. 예비자 교리때에는 영성체 후 절하지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4.22
[스크랩] 도유와 성유 ▶ 도유와 성유 (塗油와 聖油) 도유(塗油)란 주교나 사제가 성사를 집행할 때, 성유(聖油)를 바르는 행위 를 말한다. 기름은 인간에게 충분한 영양을 제공하고 상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며, 기계를 윤활히 작동하게 하고, 부패를 방지하기도 한다. 이처럼 성유는 우리의 신앙 생활을 하느님과 연결시키..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4.21
[스크랩] 기도란? 기도란? 1. 기도의 자세 기도는 하느님과 인간과의 인격적 만남이요 대화로서, 자신의 정신과 마음과 몸을 하느님께로 향하여 그분의 말씀을 듣고 생활을 통해서 응답하는 그리스도인의 신앙행위이다. 1) 고요한 마음가짐을 가진다. - 온갖 근심, 걱정 등 잡념을 버린다. 2) 살아계신 하느님, 전능하신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