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땅과 같은 사람이 되십시요 *♡♣ 땅과 같은 사람이 되십시요 ♣♡*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것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호미질 쟁기질 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 자료실/좋은 글 2008.07.19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남석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자료실/좋은 글 2008.07.19
[스크랩]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대단한 일을 성취하거나 많은 재산, 명예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에 대해 자존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를 작게 만드는 사람에게 나를 판단할 전권을 주지 말라. 나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관계없이 온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 이.. 자료실/좋은 글 2008.07.19
[스크랩] 지혜로운 화해 지혜로운 화해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말을 안했습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 놓으시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때 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기만 합니다 할아버지는 밥.. 자료실/좋은 글 2008.07.18
[스크랩] 되풀이되면 무디어지는 것 되풀이되면 무디어지는 것 깨끗이 손질해 놓은 물건 위에 물방울이 떨어졌을 때, 그것을 즉시 닦아내면 거의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닦아내지 않고 그대로 두면 닦아내기도 힘들고 보기 흉한 자국도 생깁니다. 죄란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생각으로 지은 죄든 행동으로 지은 죄든지 간에.. 자료실/좋은 글 2008.07.17
[스크랩] 맛있는 사랑 받아 가세요~~♡ 맛있는 사랑 받아 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 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 자료실/좋은 글 2008.07.16
[스크랩] 기도하는 손 독일에 뒤러(A. Durer, 1472-1528)라는 소년이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질이 있어 항상 위대한 화가가 되는 열망이 가슴 속에 불타고 있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에겐 항상 가난이라는 멍에가 자신을 짓눌러 우울하고 암울한 소년 생활을 보내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같은 마을에서 그.. 자료실/좋은 글 2008.07.15
[스크랩] 말 말때문에 말 말때문에 말만 듣고 욕한적이 얼마나 많을까요? 말만 듣고 미워한적이 얼마나 많을까요? 말만 듣고 의심한적이 얼마나 많을까요? 말만 듣고 분노한적이 얼마나 많을까요? 말만 듣고 상처받은 적이 얼마나 많을까요? 말만 듣고 저주한적이 있지는 않은지요? 말만 듣고 적개심을 가진적이 있지는 않.. 자료실/좋은 글 2008.07.15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사랑하는 그 사람이 있기에 이 힘든...이 지쳐가는 생활들도 힘이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내 삶의 희망이 손짓을 하면서 미소짓고 .. 자료실/좋은 글 2008.07.14
[스크랩] 사람을 보는 9 가지 지혜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듯 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 자료실/좋은 글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