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오래전 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습니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 자료실/좋은 글 2008.07.13
[스크랩] 침 묵 ♣침 묵♣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 때, 내 마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하느님께 온전히 맡길 때, 침묵은 "양선함" 입니다.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 때, 지난 과거를 들추지 않고 용서할 때, 판단하지 않고 마음 속 깊이 용서해 줄 때, 침묵은 "자비" 입니다. 불평 없이 고통당할 때, 인간의 .. 자료실/좋은 글 2008.07.12
[스크랩]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오래전 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습니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 자료실/좋은 글 2008.07.11
[스크랩] 그리운 언덕, 초딩이의 절규,살수차와 유모차,김지하의 생명,평화? 몰영성체... <생명> 1. 광우병 쇠고기 반대 - 음식, 생활의 제일가치 2. 대운하 반대 - 생태, 환경의 중요성 3. 물문제 - 생명 4. 의료민영화 반대 - 생명 5. 공기업민영화 반대 - 생명의 중요성 6. 교육개혁 - 영성, 유년, 세계와의 일치 핵심은 생명과 생활. <평화> 1. 채식 대안의 등장 - 생명, 평화 2. 미국, 유럽가.. 자료실/좋은 글 2008.07.11
[스크랩] 참회1 가진 자의 가슴엔 꽃다발을 안긴빈 그릇엔 돌을 던진어제의 비열함 기억에서 지우소서 가련한 이웃이 손을 내밀 때 적막한 문전에서 발길을 돌린 떠났던 벗이 화해를 청할 때 낡은 오기로 수화기를 던진 수없는 무심함 수많은 오만함 마른 잎 외줄기로 떨고 섰나니 흘러도 흘러도 멈추지 않는 회한의 .. 자료실/좋은 글 2008.07.11
[스크랩] 너의 하늘을 보아 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은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자료실/좋은 글 2008.07.10
[스크랩] *O*...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그득 채워집니다 ...*O*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그득 채워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 자료실/좋은 글 2008.07.10
[스크랩] 성스러운 진통 성스러운 진통 출산 진통의 괴로움은 쾌감을 동반하는 불가사의한 괴로움으로,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뭔가가 있습니다. 통증과 통증 사이에 기쁨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긍정적으로 진통을 받아들여 아무리 괴로워도 산을 하나씩 하나씩 넘어설 수 있습니다. - 이케가와 아키.. 자료실/좋은 글 2008.07.09
[스크랩] *O*..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 ..*O*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 .. 어떤 사람이 인생의 시간을 계산해서 발표한 것에 따르면 인생 70 년이라고 가정했을 때, 성장하는 기간이 15 년, 수면 시간이 20 년 , 먹고 즐기는 시간이 15 년, 늙어서 아무 것도 못하는 시간이 15 년 , T V 를 시청하는 시간이 7~8 년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활기차게 일할 .. 자료실/좋은 글 2008.07.08
[스크랩]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이해인 -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이해인 -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것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 자료실/좋은 글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