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사란 무엇인가요?(1) [교회상식 교리상식] - 미사란 무엇인가요? (1) ▲ 미사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인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제사이자 잔치이다. 평화신문 자료 사진 개신교 신자들은 주일이면 예배 드리러 교회에 간다고 하는데 천주교 신자들은 미사를 드리러 성당에 간다고 합니다. 미사와 예배..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2.09
[스크랩] 주보 한 장의 힘 주보 한 장의 힘 어느 날 가까운 동네에 사는 환우 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형제님은 젊었을 때 본당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인데 어느 시기부터 냉담하기 시작하여 오랜 세월을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생활하며 깊은 병고에 시달리는 중이었습니다. 제가 그 형제님을 방문하면 따가운 눈초리로..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9.02.08
[스크랩] 2월 8일 연중 제5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월 8일 연중 제5주일 - 마르코 1,29-39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넌 일어설 수 있어> 공생활이 본격화되면서 활발한 치유활동과, 구마활동에 전념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에 한 가지 지난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8
[스크랩]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 윤경재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 윤경재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8
[스크랩] 2009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 나해 제1독서 욥기 7,1-4.6-7 욥이 말하였다. 1 “인생은 땅 위에서 고역이요, 그 나날은 날품팔이의 나날과 같지 않은가? 2 그늘을 애타게 바라는 종, 삯을 고대하는 품팔이꾼과 같지 않은가? 3 그렇게 나도 허망한 달들을 물려받고, 고통의 밤들을 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8
[스크랩] 최소한 은혜에 답할 줄 알아야 최소한 은혜에 답할 줄 알아야 ◆ 최소한 은혜에 답할 줄 알아야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려면 칭찬이나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해야 됩니다. 사업문제에서 성공하려면 역시 위의 말을 기본적으로 해야 되지요. 친구, 이웃, 손님 그리고 집안의 모두에게도 실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대신(對神)관계에서.. 가톨릭-/신앙 자료 2009.02.07
[스크랩]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연중 제5주일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활동이 회당에서 가정을 거쳐 넓은 세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수님께서 시몬의 장모를 고쳐주시는 이 기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가정 안에서‘장모’님이 차지하는 비중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될 듯싶다. 설 전에 내가 참으로..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7
[스크랩] 2009년 2월 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 히브 13,15-17.20-21 형제 여러분, 15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16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7
[스크랩]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자녀가 부모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잘 사느냐고 묻습니다. 부모는 남에게 절대 지면 안 되고 악착같이 혀를 깨물며 이기라 합니다. 자녀가 인정사정 없이 돈 잘 버는 모습 부모님께 보여드리니 기뻐하더군요. 소녀가 어머니에게 무엇이라 말 할까요 라 물었습니다. 어머.. 가톨릭-/강론.묵상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