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2월 25일 재의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5일 재의 수요일 나해 제1독서 요엘 2,12-18 12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13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5
[스크랩] 2009년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제1독서 집회서 2,1-11 1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2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3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4 너에게 닥친 것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4
[스크랩] 2월23일 사랑하는 마음 - 희망과 기쁨이 있는 한주간되세요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09. 2. 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산에서 내려와]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 보니, 그 제자들이 군중에게 둘러싸여 율법학자들과 논쟁하고 있었다. 마침 군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저들과 무슨 논쟁을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24
[스크랩] 2009년 2월 23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3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집회서 1,1-10 1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2 누가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3 누가 하늘의 높이와 땅의 넓이를, 심연과 지혜를 헤아릴 수 있으랴? 4 지혜는 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3
'관리 부재'…되레 선교에 악영향 '관리 부재'…되레 선교에 악영향 신자증가 긍정적…선교의 빈익빈 부익부 등 부작용도 장기적으로 문화 선교·동호회 등 다양한 방법 모색을 교회 역사는 선교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회가 늘 선교에 관심을 두고 힘을 기울이는 이유도 그것이 현재를 관통해 교회의 미래와 맞닿아 있기 때문..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9.02.22
[스크랩] 성당에서 하는동작들의 의미는? "8- 성당에서 하는 동작들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성당에서 하는 행동들에는 의미가 있기에 동작을 할 때는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필요하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기, 고개숙임, 무릎 꿇음, 앉음. 친구를 처음 성당에 데리고 갔습니다. 미사 때 앉고 서고 절하고 하는 동작들을 보더니 "천주교..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2.22
[스크랩] 신부님 옷은 왜 검은가요 “신부님 옷은 왜 검은가요” [중앙일보 백성호] 최근 불교 조계종 원로회의에서 ‘비구니 스님의 가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한국불교 사상 처음으로 명사(대종사 반열) 법계를 받은 여섯 명의 비구니 스님에게 ‘25조 가사’를 내릴 지를 놓고 토론이 벌어진 것. 갑론을박이 오갔지만 결국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2.22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님 장례를 보세요 김수환 추기경님 장례를 보세요 ◆ . 몇 억은 푼돈 같이 느끼도록 미디어가 끌어가는 것 같아 참, 답답합니다. 뉴스나 드라마는 몇 십억, 몇 백억, 몇 천억 정도를 외워 익히게 하네요. 잃거나 놓고 가야할 재물 때문에 속 썩고 긴장하다 죽으라는 세상이지요. 인간의 가치도 돈으로 따지려하니 소박한 .. 가톨릭-/가톨릭 2009.02.22
[스크랩] 믿음은 전염됩니다 - 윤경재 믿음은 전염됩니다 - 윤경재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 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 가톨릭-/강론.묵상 2009.02.22
[스크랩] 2009년 2월 22일 연중 제7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2일 연중 제7주일 나해 제1독서 이사 43,18-19.21-22.24ㄷ-2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8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정녕 나는 광야에 길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