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난 감실은 왜 마련하나요? 수난 감실은 왜 마련하나요?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에서 '영성체 후 기도'가 끝나면 사제는 미사의 마침 예식을 생략한 채 성체를 모시고 행렬하여 다른 장소에 성체를 모시는 예식을 합니다. 성체를 별도의 장소에 모시게 되면 그곳에서 성체조배를 하게 되는데, 이때 성체를 보관하는 장소를 '수..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3.02
[스크랩] 가톨릭교회의 특징 -개신교와의 차이 그리스도교에는 구교와 신교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구교라든가 개신교라 하는 것은 일본이나 한국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물론 하나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도 하나입니다. 그런데 현재 그리스도교는 크게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먼저 전통적 가르.. 가톨릭-/가톨릭 2009.03.02
[스크랩] 그리스도인이 맞습니까? 
 그리스도인이 맞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게는 삼중직분의 사명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교회의 사명이자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삼중직분을 이어받아 그 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 세상 모든 이를 구원하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언직, 왕직, 사도직을 통해 인류 구원의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3.02
[스크랩] 고통의 시기에 해야 할 일 알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욥기 42,1). 고통의 시기에 욥은 하느님께 항의를 합니다 (욥기 10,1-7 참조). 이러한 항의는 어둠속에서 헤메고 있을 때 길을 찾아 가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신앙의 여정은 아무런 반응도 없이 수동적으로 받아 안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열정적으로.. 가톨릭-/강론.묵상 2009.03.01
[스크랩] 2009년 3월 1일 사순 제1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일 사순 제1주일 나해 제1독서 창세 9,8-15 8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들과 내 계약을 세운다. 10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곧 방주에서 나와, 너희와 함께 있는 새와 집짐승과 땅의 모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01
[스크랩] 치유와 치료의 차이 - 윤경재 치유와 치료의 차이 - 윤경재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 가톨릭-/강론.묵상 2009.02.28
[스크랩] 2009년 2월 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제1독서 이사야 58,9ㄷ-1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9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 10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8
[스크랩] 추기경님 투병기(고찬근 신부님, `굿뉴스 추모 게시판`에서) 추기경님 투병기 눈이 내린 날 - 2008년 1월 11일 눈이 내린 날은 아름답습니다. 또 아름다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꺼져가는 마지막 심지가 되도록 사랑으로 사신 분이 계십니다. 옹기처럼 소박한 마음으로 사랑하셨지만 사람들은 그분의 그 마음을 잘 모릅.. 가톨릭-/가톨릭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