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망의 끈" - 당진성당 강대원 신부-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녹) 연중 제6주간 수요일] "희망의 끈" - 당진성당 강대원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22 예수님과 제자들은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8
[스크랩] 2월 17일 화요일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기념 - 양승국 스테판 신부님 2월 17일 화요일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기념- 마르코 8,14-21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수도생활에 입문하던 지원자 시절의 일입니다. 모든 면에서 미숙하고 부족했지요. 특별히 신심생활면에서. 언제나 ‘결..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7
[스크랩] 2009년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창세 6,5-8; 7,1-5.10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7
김수환 추기경 선종…"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김수환 추기경 선종…"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서울=뉴시스】 김수환 추기경이 87세를 일기로 16일 오후 6시12분 별세했다. 1969년 당시 세계 최연소 추기경으로 서임돼 최고령 추기경으로 선종(善終) 했다. 김 추기경은 건강이 악화되면서 지난해 8월29일부터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에 입원 중이.. 가톨릭-/가톨릭 2009.02.16
[스크랩] 용서하면서 인내하시는 분 - 윤경재 용서하면서 인내하시는 분 - 윤경재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 가톨릭-/강론.묵상 2009.02.16
[스크랩] 2009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창세 4,1-15.25 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