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 김창신 신부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흙에서 왔듯이 흙으로 되돌아갈 것이고, 우리의 영혼은 우리가 떠나온 하늘의 고향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삶을 다할 때 어느 누구도 자신이 가진 것을 갖고 가지는 못하지요. 하지만 나그네도 나그네로서 최..

[스크랩] 예수님 안에서 희망을 간직하도록 하세요. - 빠다킹신부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르4,1-20) 2008년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2차 대전 중 헤롤드 러셀이라는 공수부대원이 포탄에 맞아 두 팔을 잃었 습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쓸모없다고 여기고 좌절에 빠졌지요. 어느 날, 한 의사가 그에게 의수를 만들어..

[스크랩] <신기루 같으신 예수님> 1/30 연중 제3주간 ...[양승국신부님]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마르코 4장 1-20절 “너희는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겠느냐.” &lt;신기루 같으신 예수님&gt; 여러분들 혹시 공식적 석상이든 비공식적이든 ‘나 자신’에 대해 누군가가 지독한 험담을 늘어놓을 때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누군가가 나와 관련된 있지도 않은 얼토당토않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