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1 소 재 지 서울 중구 명동 2가 1 지리좌표 성당 앞 북위 37°33′47″ 동경 126°59′13″ 문 의 처 명동 성당(02-727-2462)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대성당은 명실공히 한국 천주교회의 상징이자 심장이다. 이곳은 한국 교회 공동체가 처음으로 탄생한 곳이자 여러 순교자의 유해가 모셔진 곳이기도 하다. 2..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1.29
[스크랩] 화내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세요. - 빠다킹신부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그림출처 : 인천교구 주보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희가 제멋대로 판단하고 길을 잘못 들었을 때 네비게이션처럼 다시 탐색하여 바른 길로 인도해 주소서! 2008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어제는 강원도 횡성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본당 학생들이 스키.. 가톨릭-/강론.묵상 2008.01.29
[스크랩] "영적 감각의 훈련" - 이수철신부님 2008.1.2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사무 하6,12ㄴ-15.17-19 마르3,31-35 "영적 감각의 훈련" 수도자는 물론 믿는 모든 이들의 두 가지 희망은 ‘자유롭게 사는 것’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잘 사는 것’일 겁니다. 이래서 하느님 현존 감각의 영적 훈련은 필수입니다. 이래야 영적 감각 무뎌지지 않고 하느님 .. 가톨릭-/가톨릭 2008.01.29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녹) 연중 제3주간 화요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12번 주님을 기리나이다 봉헌성가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성체성가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154번 주여 어서 오소서 파견성가 432번 주여 날 인도하소서 들으소서, 주님, 제가 큰 소리로 주님께 부르짖나이다. 제 구원의 하.. 가톨릭-/가톨릭 2008.01.28
2008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2008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무엘 하권 5,1-7.10 그 무렵 1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의 골육입니다. 2 전에 사울이 우리의 임금이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출전하신 이는 임금님이셨습니다. 또한 .. 가톨릭-/가톨릭 2008.01.28
[스크랩] 겸손한 내가 되도록 합시다. - 빠다킹신부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8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연못 속의 물고기들이 어느 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분명히 연못 밖에 딴 세상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정체를 도무지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토의를 하면서 자신들의 의견을 내어 놓았 지요. 하지만 .. 가톨릭-/강론.묵상 2008.01.28
[스크랩] 1월 28일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신부님 1월 28일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마르코 3,22-30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 <나보다 더 나를> 한 며칠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잔잔한 파도가 밀려드는 해변을 배경 삼아 그 한가운데 강사신부님께서 마치 예수님처럼 좌정하시고, 저희는 제자들처럼 둘러앉아 말씀을 들었습.. 가톨릭-/가톨릭 2008.01.28
[스크랩]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주님께 매달리세요. - 빠다킹신부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8년 1월 27일 연중 제3주일 가해 어제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작년 11월에 신도, 시도, 장봉 도를 다녀온 뒤 처음으로 타는 것이었지요. 사실 겨울에는 춥고 길이 미끄러워서 자전거 타기가 그렇게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좀 따뜻해지면 타야지.’라고 생각.. 가톨릭-/가톨릭 2008.01.27
[스크랩] `하느님의 어린양’ - 서공석 신부님 '하느님의 어린양’ -서공석 신부- 오늘 복음은 예수님이 갈릴래아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네 명의 어부를 제자로 삼으셨다고 말했습니다. 마태오복음서는 유대교 출신 그리스도 신앙인들이 기록한 책입니다. 유대인들에게 가장 권위 있는 문서는 구약성서입니다. 따라서 이 복음서를 기록한 공동체는 .. 가톨릭-/강론.묵상 2008.01.27
[스크랩] 연중 제3주일(해외 원조 주일)(1/27) 연중 제3주일(해외 원조 주일)(1/27) 한국 교회는 해마다 1월 마지막 주일을 ‘해외 원조 주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90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1월 마지막 주일을 ‘사회 복지 주일’로 지내기로 정하여,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2003년 추.. 가톨릭-/가톨릭 200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