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화내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세요. - 빠다킹신부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그림출처 : 인천교구 주보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희가 제멋대로 판단하고 길을 잘못 들었을 때 네비게이션처럼 다시 탐색하여 바른 길로 인도해 주소서! 2008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어제는 강원도 횡성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본당 학생들이 스키..

2008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2008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무엘 하권 5,1-7.10 그 무렵 1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의 골육입니다. 2 전에 사울이 우리의 임금이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출전하신 이는 임금님이셨습니다. 또한 ..

[스크랩] 겸손한 내가 되도록 합시다. - 빠다킹신부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8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연못 속의 물고기들이 어느 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분명히 연못 밖에 딴 세상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정체를 도무지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토의를 하면서 자신들의 의견을 내어 놓았 지요. 하지만 ..

[스크랩] 1월 28일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신부님

1월 28일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마르코 3,22-30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 <나보다 더 나를> 한 며칠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잔잔한 파도가 밀려드는 해변을 배경 삼아 그 한가운데 강사신부님께서 마치 예수님처럼 좌정하시고, 저희는 제자들처럼 둘러앉아 말씀을 들었습..

[스크랩]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주님께 매달리세요. - 빠다킹신부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8년 1월 27일 연중 제3주일 가해 어제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작년 11월에 신도, 시도, 장봉 도를 다녀온 뒤 처음으로 타는 것이었지요. 사실 겨울에는 춥고 길이 미끄러워서 자전거 타기가 그렇게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좀 따뜻해지면 타야지.’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