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저는 티끌이며 먼지였습니다>...2/5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양승국신부님]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마르코 5장 21-43절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저는 티끌이며 먼지였습니다> 때로 우리네 인생이란 것이 너무나 덧없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지고 질긴 것이 사람 목숨이라고 하지만, 때로 파리 목숨과도 같은 것이 우리네 인생입.. 가톨릭-/강론.묵상 2008.02.05
[스크랩] 사순 제1주일 / 유혹을 끊는 연습을 하라 / 권순호 신부 2008.2.10 사순제1주일 [사순제1주일 /유혹을 끊는 연습을 하라 ] “사탄아, 물러가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명심하십시오”(창세 3, 19참조) 지난 재의 수요일에 우리는 이마에 재를 바르며 인간의 본질이 흙이라는 사실을 묵상하였습니다. 어린이들도 재를 받았는데 웃는 얼굴이.. 가톨릭-/가톨릭 2008.02.05
[스크랩] 2008년 2월 6일 수요일[ (자) 재의 수요일] 2008년 2월 6일 수요일 [(자) 재의 수요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41번 형제에게 베푼 것 봉헌성가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성체성가 162번 성체 성혈 그 신비 172번 그리스도의 영혼 파견성가 124번 은혜로운 회개의 때 사순 시기 사순 시기는 ‘재의 수요일’부터 ‘주님 만찬 성목요일’.. 가톨릭-/가톨릭 2008.02.05
죄인이 죄인을 찍어 누른다 죄인이 죄인을 찍어 누른다. 죄인은 다른 죄인을 쉽게 용서하지 못합니다. 자기 죄 때문입니다. ‘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 고 죄인 사정은 죄인이 더 잘 알고 용서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죄인을 용서하는 것은 역시 선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높은 선을 가진 분은 죄인의 죄를 묻지 않습니다. .. 가톨릭-/강론.묵상 2008.02.05
[스크랩] 유항검에 대한.... 1791년 윤지충과 권상연이 순교한 때부터 1801년 유항검 일가가 순교의 길을 거을 때까지 전라도는 매우 평온하여 복음 전파가 놀라울만큼 번창하였다.그리하여 고산, 진산, 영광, 용담 등에 천주교가 전파되었다. 복음이 이렇게 빨리 전파되는 데 가장 많이 이바지한 사람은 유항검이었다. 박해의 회오..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2.05
[스크랩] 노틀담 성당 (파리 시떼섬) Eglise Notre-Dame (노틀담 성당) - 2 2008년 1월18일 노틀담 (Notre Dame)은 '성모 마리아' 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존칭이다. 파리 원점 (우리나라 삼각점에 해당되며, 파리 중심이 이 곳 성당 앞 20m 지점에 있다)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2.05
[스크랩] 2008년 2월 5일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08년 2월 5일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480번 믿음으로 봉헌성가 61번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성체성가 157번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161번 성체를 찬송하세 파견성가 286번 순교자의 믿음 아가타 성녀는 이탈리아 남쪽의 시칠리아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 가톨릭-/가톨릭 2008.02.05
[스크랩] `나는 오늘 여러분 앞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사도 24,21) *** 사도행전 24장 *** 바오로가 변론하다 (사도 24,17-23) -2/2- 17 나는 내 동족에게 자선 기금을 전달하고 하느님께 제물을 바치려고 여러 해 만에 돌아왔습니다. 18 그래서 내가 정결 예식을 마치고 제물을 바칠 때에 그들이 성전 안에서 나를 본 것입니다. 그러나 내 곁에는 군중도 없었고 소동도 없었습니.. 가톨릭-/강론.묵상 2008.02.05
[스크랩]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기념일 독서 복음묵상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독서 복음묵상 독서 사무엘 하 18, 9 -10. 14bd. 24 -25a. 30-19, 3 반란을 일으킨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다윗의 부하들과 맞닥뜨립니다. 다윗으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압살롬은 향엽나무에 머리카락이 걸리면서 다윗의 부하 요압에.. 가톨릭-/가톨릭 2008.02.05
[스크랩] 내 곁에 계신 예수님을 찾아보세요.- 빠다킹신부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8년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어떤 사람이 당대 최고의 부자를 찾아가서 이러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을 좀 가르쳐 주십시오.” 그의 부탁에 이 부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습니다. “나는 이 세 가지 규칙을 지키고 있지요. 첫째는 술을 .. 가톨릭-/가톨릭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