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평화의 시작은 용서에서 / 남북통일 기원 미사

평화의 시작은 용서에서 / 남북통일 기원 미사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형제는 매일 반복되는 싸움을 하였습니다. 서로 양보하면 문제없을 것을 뭐가 아쉬운지 싸우기에 급급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매를 들어 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성모상 앞에서 기도 중이던 어머니는 성모님의 자..

[스크랩] 사도신경-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천지'는 하늘과 땅을 의미하는 말인데, 여기서는 하늘과 땅만을 의미하지 않고, 이 세상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의미한다. `창조주'란 세상 만물을 아무 것도 없는데서 만드신 어른이란 뜻이다. `나는 하늘과 땅,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신 전능하..

[스크랩]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로마 9,20)

*** 로마서 9 장 *** 하느님의 진노와 자비 (로마 9,19-29) 19 이제 그대는, “그렇다면 하느님께서는 왜 사람을 여전히 책망하십니까? 사실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을 것입니다. 20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

[스크랩] 2008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제1독서 열대기 하권 24,17-25 17 여호야다가 죽은 다음, 유다의 대신들이 와서 임금에게 경배하자, 그때부터 임금은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 18 그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

[스크랩] 마산 남성동본당 쉬는 신자 회두·선교에 매진

마산 남성동본당 쉬는 신자 회두·선교에 매진 ‘사람낚는 어부’ 1년만에 305명 인도 세례 86명·쉬는신자 219명 회두 큰 결실 420여명 전 신자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 제2차 추진위원회 발족하고 활동 재개 도심 공동화와 노령화 현상이 두드러지던 한 본당에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420여명 본당 전 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