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진나눔연구소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9,1--8 1 아폴로가 코린토에 있는 동안, 바오로는 여러 내륙 지방을 거쳐 에페소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제자 몇 사람을 만나, 2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이 “받지 않았습니다. ..

2008년5월 4일 주님 승천 대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11 1 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2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 3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

♬ Credo in unum Deum, Patrem omnipotentem, God is love`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바오로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

2008년 5월 1일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부활 제 6주간 목요일] [(백) 부활 제 6주간 목요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280번 성 요셉 찬양하세 봉헌성가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성체성가 156번 한 말씀만 하소서 파견성가 281번 성 요셉 시편 68(67),8-9.20 참조 주 하느님, 주님께서 주님 백성에 앞서 나..

2008년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제1독서 창세기 1,26─2,3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450번 만방에 나아가서 봉헌성가 220번 생활한 제물 성체성가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155번 우리 주 예수 파견성가 131번 찬미 노래 드리자 시편 18(17),50; 22(21),23 주님, 제가 민족들 앞에서 주님을 찬송하고, 주님 이름을 제 형제들..

* 치명적으로 상처를 입히는 것들 * 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소리와 욕설 따위는 온갖 악의와 더불어 내어 버리십시오(에페 4,31). 우리에게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에 대해서 갖게 되는 불만은 원한이라는 특별한 형태의 화를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원한을 품은 사람은 ..

2008년 4월 29일 화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58번 이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봉헌성가 221번 받아주소서 성체성가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154번 주여 어서 오소서 파견성가 480번 믿음으로 가타리나 성녀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시에나에서 ..

2008년 4월 28일 월요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229번 죽음에서 생명에로 봉헌성가 219번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성체성가 151번 주여 임하소서 파견성가 129번 알렐루야 노래하자 로마 6,9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니,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