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중 제6주간 화요일(5/13) 연중 제6주간 화요일(5/13) 입당송 주님, 저는 주님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주님의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본기도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성령께 귀 기울이게 하시어, 주님의 뜻을 새기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13
[스크랩] 2008년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 야고보 1,12-18 12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13 유혹을 받을 때에 “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13
[스크랩] 2008년 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야고보 1,1-11 1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가 세상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인사합니다. 2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3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12
[스크랩] 2008년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1일 성령 강림 대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2,1-11 1 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2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11
[스크랩] 2008년 5월 1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8,16-20.30-31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17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10
[스크랩] 2008년 5월 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2,30; 23,6-11 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 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08
[스크랩] 2008년 5월 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07
[스크랩]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Gloria XI [대영광송 11번 미사곡/Chant Gregorien God is love`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06
[스크랩] 2008년 5월 6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6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0,17-27 그 무렵 17 바오로는 밀레토스에서 에페소로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18 그들이 자기에게 오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06
[스크랩]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God will take care of you/너 근심 걱정 말아라 God is love`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