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제1독서 티토 2,1-8.11-14 사랑하는 그대여, 1 그대는 건전한 가르침에 부합하는 말을 하십시오. 2 나이 많은 남자들은 절제할 줄 알고 기품이 있고 신중하며, 건실한 믿음과 사랑과 인내를 지녀야 합니다. 3 나이 많은 여자들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11
[스크랩] 2008년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제1독서 티토 1,1-9 1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의 믿음을 돕고 신앙에 따른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한 것으로, 2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근거..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10
[스크랩] 2008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제1독서 에제키엘 47,1-2.8-9.12 그 무렵 1 천사가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 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09
[스크랩] 2008년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제1독서 필리피서 4,10-19 형제 여러분, 10 여러분이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을 마침내 다시 한 번 보여 주었기에,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합니다. 사실 여러분은 줄곧 나를 생각해 주었지만 그것을 보여 줄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11 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08
[스크랩] 2008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제1독서 필리피서 3,17―4,1 17 형제 여러분, 다 함께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이 우리를 본보기로 삼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다른 이들도 눈여겨보십시오. 18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자주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07
[스크랩] 2008년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제1독서 필리피서 3,3-8ㄱ 형제 여러분, 3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4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06
[스크랩] 2008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제1독서 필리피서 2,12-18 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늘 순종하였습니다. 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떨어져 있을 때에는 더욱더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05
[스크랩] 2008년 11월 4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4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제1독서 필리피서 2,5-11 형제 여러분, 5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6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 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04
[스크랩] 2008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제1독서 필리피서 2,1-4 형제 여러분, 1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받으며 성령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애정과 동정을 나눈다면, 2 뜻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이루어, 나의 기쁨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03
[스크랩] 2008년 11월 2일 위령의 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1월 2일 위령의 날 제1독서 욥기 19,1.23-27ㄴ 1 욥이 말을 받았다. 23 아, 제발 누가 나의 이야기를 적어 두었으면! 제발 누가 비석에다 기록해 주었으면! 24 철필과 납으로 바위에다 영원히 새겨 주었으면! 25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그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