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제1독서에페소서 2,12-21 형제 여러분, 12 그때에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약속의 계약과도 무관하였고, 이 세상에서 아무 희망도 가지지 못한 채 하느님 없이 살았다는 사실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21
[스크랩] 2008년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제1독서에페소서 2,1-10 형제 여러분, 1 여러분도 전에는 잘못과 죄를 저질러 죽었던 사람입니다. 2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한때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공중을 다스리는 지배자, 곧 지금도 순종하지 않는 자들 안에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20
[스크랩] 2008년 10월 19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9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주일) 가해 제1독서 이사야 2,1-5 1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환시로 받은 말씀이다. 2 세월이 흐른 뒤에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리라.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지고, 언덕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19
[스크랩] 2008년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 디모테오 2서 4,10-17ㄴ 사랑하는 그대여, 10 데마스는 현세를 사랑한 나머지 나를 버리고 테살로니카로 가고, 크레스켄스는 갈라티아로, 티토는 달마티아로 갔습니다. 11 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마르코는 내 직무에 요긴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18
[스크랩] 2008년 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에페소서 1,11-14 형제 여러분, 11 만물을 당신의 결정과 뜻대로 이루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 미리 정해진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몫을 얻게 되었습니다. 12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17
기동] 포대만 바꾸면 중국산 소금이 국산으로 기동] 포대만 바꾸면 중국산 소금이 국산으로 <8뉴스> <앵커> 김장철을 앞두고 미리부터 저질 중국산 소금이 국내산 천일염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포대만 바꿔치기해서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현장을 기동취재했습니다. 남달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한 대형 창고. 2, 3..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16
[스크랩] 2008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에페소서 1,1-10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에페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는 신자들에게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16
[스크랩] 2008년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제1독서 갈라티아서 5,18-25 형제 여러분, 18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 육의 행실은 자명합니다. 그것은 곧 불륜, 더러움, 방탕, 20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15
[스크랩] 2008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제1독서 갈라티아서 5,1-6 형제 여러분, 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2 자, 나 바오로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