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 그리스도인, 참 봉사자의 길 참 그리스도인, 참 봉사자의 길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한다면 장님 아닌 장님이요 귀머거리 아닌 귀머거리가 되고 말 것이며, 자신에게 오만함과 이기적인 욕심이 있다면 신앙생활은 하느님 뜻에 따른 신앙이 아닌 가시적이고 외적인 신앙생활이 될 것이고 자칫하면 하느님을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27
[스크랩] 2009년 1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 2009년 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아래의 몇 가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그림 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을 누르신 후, "배경으로 지정"을 누르시면 배경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1024 * 768 size 입니다. 아래는 1280 * 960 size 입니다.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26
[스크랩] 1월 11일 주님의 세례 축일 세례성사의 뜻 주님의 세례 축일 강론 : 세례성사의 뜻 오늘은 주님의 세례축일이니 세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겠다. 어느 본당에 할머니가 신부님을 찾아와 부탁했다. “신부님, 제가 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강아지가 있는데 제가 죽으면 같이 천당에 가고 싶습니다. 그러니 제 강아지에게 세례를 주십시오..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3
요일 말씀 꽃송이 성구 월요일 (구함)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것이다. 문을 두두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이는 받고. 찾는이는 얻고. 문을 두두리는 이에게는 열릴것이다. (마태 7.7-8) 화요일(말씀) 너희가 내 말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1
[스크랩] 세계 각 지역 교회의 세례성사 [주님 세례 축일 기획] 전통·문화 달라도 주님 안에 한 자녀 하늘이 열렸다.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사랑하는 아들, 그분의 마음에 드는 아들의 머리 위로 내렸다. 세례자 요한의 손 끝이 아들의 이마에 올려지는 순간, 사람의 아들은 오랜 준비기간을 끝내고 요르단 강에서 구원을 위한 메시아로 거듭..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1
[스크랩] 2009년, 이 시대의 돈 - 성경이 알려주는 부자 십계명 돈이 뭐길래… 모두가 어렵습니다. 너도나도 지갑을 닫고 허리띠를 조입니다. 거리에선 활기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꿈을 꿔 봅니다. 가난과 비움에서 오는 깨달음의 풍성함을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진귀한 산삼(영성)이 깊은 산속(내면)에 있음을 몰라서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1
[스크랩] 기도 안에서 사랑을 청하십시오. 기도 안에서 사랑을 청하십시오. 사람들은 사랑이란 말을 흔하게 사용합니다. 때로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죄를 범하기도 하고 자신이한 사랑에 대해 헌신이란 말을 쓰기도 하며 자신이 주었던 사랑에 대해 억울해 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그 순간의 마음가짐만으로도 축복이며, 그 순간의 감정은 행복..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0
[스크랩] 기도 (1) †기도(1)† 기도에 필요한 것은 말이나 시간이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신뢰심입니다. 그러한 신뢰심만 있다면 기도는 틀림없이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기도하는 것 처럼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15분 정도 고요히 시간을 가지십시오. 마음을 고요히 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10
[스크랩] [돌아갈 처소] 성체를 모시는 아침 시간, 하느님의 계약에 관하여 이야기 나눔.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다. 너희가 나에게 성실하지 않을 때에도 나는 너희에게 성실하리라.” 인류 역사를 관통하여 하느님은,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하시는 당신의 간절한 마음을 끊임없이 보여주셨다.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06
[스크랩] [돌아갈 처소] 성체를 모시는 아침 시간, 하느님의 계약에 관하여 이야기 나눔.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다. 너희가 나에게 성실하지 않을 때에도 나는 너희에게 성실하리라.” 인류 역사를 관통하여 하느님은,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하시는 당신의 간절한 마음을 끊임없이 보여주셨다.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