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 어떤 경우라도 모든 사람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베르나르도 성인은 사람들은 일이 잘 되어 가는 동안에는 부드럽지만 누군가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순가적으로 흥분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몸에 밴 친절이 아닙니다. 우리를 모욕하는 사람에게 대답할 때라도 부.. 가톨릭-/신앙 자료 2008.08.15
[스크랩]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나는 낮에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사람들 사이를 쏘다녔습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언제나 가능한 사람들에게서 멀리 천막을 치고 명상을 즐기거나 '깊은침묵'에 맛들이곤 했습니다. 한낮의 열전(熱戰)이 끝나고 해가 지면 사막에는 바람이 가라앉고 무더위도 가라앉습니다. .. 가톨릭-/신앙 자료 2008.08.15
[스크랩]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우리는 약하고 불쌍한 존재에 지나지 않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후에 자신에게 화가나는 것은 그 잘못 자체보 다 더 나쁜 것이고, 다른 많은 잘못을 저지르는 원인이 됩니다. 이런 것들은 기도를 포기하게 만들고 설령 기도하려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근심하는 영혼은 하느님.. 가톨릭-/신앙 자료 2008.08.15
[스크랩] 주님만 바라는 신앙 주님만 바라는 신앙 옛날 어느 나라에 아주 지혜로운 임금이 한 사람 있었다. 하루는 젊은 재상이 그에게 다가와서는 자신의 애로점을 고백했다. 자신은 아직 젊어서 그런지 유혹에 쉽게 빠지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좀 유혹에 빠지지 않을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지혜로운 왕은 그 소리를 듣더.. 가톨릭-/신앙 자료 2008.08.13
[스크랩] 성전인 그리스도의 몸 성전인 그리스도의 몸 성전은 하느님께서 거하시는 곳이다. 순례자들은 과월절 축제를 지내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희생제사를 바치러 오는 사람은 자연히 희생제사의 제물을 구하는 것이 문제였다. 또한 희생제물은 레위기의 기준에 의해 검사와 판정을 받아야만 했다. 따라서 갖가지 등급.. 가톨릭-/신앙 자료 2008.08.02
[스크랩] 성 바오로께 드리는 9일기도 .. 희생 둘째날 회심을 위해 둘째날/주님을 만나다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사도 9,5)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당신 뜻을 따라 잘하는 일이라고 자만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땅으로 내리꽂히는 추락과 캄캄한 혼돈의 심연으로 저를 내몰았고 이내 연민 어린 음성으로 다시 불러주셨.. 가톨릭-/신앙 자료 2008.07.23
[스크랩] 성 바오로께 드리는 9일기도 .. 희생 둘째날 회심을 위해 둘째날/주님을 만나다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사도 9,5)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당신 뜻을 따라 잘하는 일이라고 자만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땅으로 내리꽂히는 추락과 캄캄한 혼돈의 심연으로 저를 내몰았고 이내 연민 어린 음성으로 다시 불러주셨.. 가톨릭-/신앙 자료 2008.07.23
[스크랩] 성바오로사도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 전대사 교황청 내사원 교령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기념 특별 전대사 수여 사도들의 으뜸이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앞두고, 교황 성하께서는 목자의 마음으로 신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시의 적절하게 영신의 보고를 열어젖히고자 하신다. 그리하여 신자들이 언제나 받아들여야 할 구원 .. 가톨릭-/신앙 자료 2008.07.22
[스크랩] 예수님은 이렇게 돌아가셨습니다 .. [이 자료는 "의학박사 트루만 데이비스(TrumanDavis)", "알렉산더 메드럴 박사(Alexander Metherell)"를 참고로 활용하여 구성한 자료 입니다.] *(이글을 쓰는 목적은 예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렇게 까지 하셨구나!! 라는 것을 더 깊히 깨닫고 더욱더 실질적으로, 과학을 토대로 묶어 봤습니다. 예수님의.. 가톨릭-/신앙 자료 2008.07.21
[스크랩] 성인 聖人 [ICON] "In te si rallegra ogni creatura" XV c., Tret’Jakov Gallery, Moscow ★성인 聖人 sanctus, saint 신약성서에는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에 대한 명칭으로 ’성도’(聖徒) 또는 ’성스러운 사람들’이라는 말이 쓰여지고 있지만(골로 1:2), ’성인’이라는 칭호는 초기 교회서부터 성덕(聖德)이 뛰어난 분들에게만 불려.. 가톨릭-/신앙 자료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