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황사영 생애 1. 황사영의 생애 황사영(알렉산델) 1775-1801 자는 덕소. 본관은 창원. 다른 이름으로는 황시복. 세례명은 알렉시오. 1775년 황석범과 이윤혜 사이에서 유복자로 강화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조부 황재정, 증조부 황준, 외조부 이동운 등의 남인 집안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주자학을 공부하였고, 1790(정조 1..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2.01
[스크랩] 유항검일가의 순교자(유중철,이순이,유문석,유 중성,김천애) 유항검(柳恒儉) 아우구스티노(1756-1801년) 전주의 초남에서 살았던 유항검(柳恒儉, 아우구스티노, 1756~1801년)은 양반집안 출신으로 덕망이 높아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는데, 그 외에 재산이 많아 상당한 세력을 지니고 있었다. 1791년 제사문제로 공식적인 사형집행으로 순교한 한국교회의 첫 순..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3
[스크랩] 초남이....성지소개 호남 고속 국도와 전주, 이리가 갈라지는 곳에 초남리라 불리는 마을이 있다. 이곳이 바로 ''호남의 사도''라고 불리는 유항검의 생가 터가 자리한 곳이다. 1754년 이곳 초남리에서 아버지 유동근과 어머니 안동 권씨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진산 사건으로 한국 교회 최초의 순교자가 된 윤지충과 함..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3
[스크랩] [수원] 남양성지 남양 성모 성지(화성시 남양동)는 1866년 병인년 대박해때 무명의 교인들이 순교한 거룩한 땅이며, 성모님의 품처럼 아늑한 자연경관을 지닌곳이다. 이곳은 1991년 10월 7일(로사리인 동정 마리아 축일, 수원교구 설정 기념일)에 성모님께 봉헌되었고 한국교회 사상 처음으로 성모 마리아 순례성지로 선..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성지로 떠나는 여름휴가 [펌] 와! 성지순례, 피정, 휴가를 한꺼번에...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 건강하게... 작열하는 태양과 시원한 계곡, 추억이 출렁대는 바다…. 본격 여름휴가 시즌이다. 가족, 친구들과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교통체증이나 바가지 요금, 넘쳐나는 인파로 소중한 휴가를 망칠 수도 있다. ..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얼굴 복원 인체재건술 - 지난 연구주제 (2001) 발표논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얼굴 복원. 대한체질인류학회지 14(3): 187-194, 2001. 김대건(안드레아) 신부 얼굴 복원 (Facial Reconstruction of Father Dae-Gun(Andrea) Kim) 한 승 호, 박 대 균, 이 우 영, 고 기 석1, 김 희 진2, 허 경 석2, 남 용 석3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인천교구] 강화 갑곶성지 성지란 성스러운 땅, 즉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부활의 배경이 된 장소등을 말한다. 갑곶성지 또한 그리스도의 거룩한 삶과 죽음을 표명하는 우리나라 중요한 성지중 하나인 곳이다. 서울에서 한시간여 거리에 떨어져 바다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강화도는 많은 이들의 나들이 코스로 유명한 곳이기도..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대전교구] 공주 황새바위 공주 황새바위 성지를 찾아 2005년 9월 11일(일) 순교 성지 황새 바위는 4대 박해(신유, 기해, 병오, 병인)를 비롯한 천주교 박해 100여년 동안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믿음과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온갖 고문과 피 흘림 속에서 끝내 목숨을 바친 거룩한 땅이다. 공주 감영록에 기록된 순교자 이름만도 248..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서울] 당고개 성지 세 번째로 많은 성인을 탄생시킨 성지 당고개(堂峴, 원효로 2가의 문배산 자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 2가 만초천(蔓草川)변의 옛 이름이며 용산 전자상가에서 도보로 불과 5분 거리인 작은 언덕에 있다. 특히 조선 후기 천주교 신자들을 처형하던 곳으로 1839년(헌종 5)의 기해박해때 천주교에 대..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서울] 삼성산 성지 성인 세 분의 시신을 품어 삼성산인가? 삼성산은 1839년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군문 효수(軍門梟首)의 형을 받고 순교한 앵베르 주교와 모방, 샤스탕 신부가 1836년부터 1901년 11월 2일 명동 성당 지하 묘소로 모셔질 때까지 묻혀 있던 묘자리이다. 본래부터 삼성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던 이곳은 세 ..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