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천] 강화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 무명 순교자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현양동산 한국의 일만위 순교자 넋을 기리고 현양하기 위하여 마련된 곳이다. 현양 동산에는 성모당과 십자가의 길, 고통의 길, 야외제대와 좌석 등이 갖추어져 있고, 일만위 순교자 현양 성당이 있다. 강화터미널에서 국화리-고부 방변 버스를 타고 15분이면 도..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인천] 반주골 - 이승훈 베드로 묘 주인은 천진암으로 '月落在天水上地盡(월락재천 수상지진)' "'달은 비록 서산에 지더라도 하늘에 남아 있음'과 같이 남이 비록 나더러 배교했다 말하더라도 내 신앙은 천주 안에 그대로 남아 있고 '물이 비록 못 위로 치솟아도 그 못 속에 온전함같이' 내 목숨을 앗아 가도 내 신앙은 변함이 없다." ..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대전] 갈매못 석양놀에 살아나는 순교의 피 충남 대천과 광천 중간 지점에 주포(周浦)가 있고 여기서 서해안을 향해 30리쯤 달리면 바다와 만나게 된다. 충청도 수영(水營)에서도 바닷가로 더 나가 광천만이 깊숙이 흘러 들어간 초입, 서해를 내다보며 자리한 순교 성지 갈매못. 한국 가톨릭 최고의 성지로 꼽을 만한..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대전] 공세리 성당 아산만과 삽교천, 서해대교를 바라보며 바다가 육지로 깊숙이 들어온 아산만에 인접한 충남 아산군 인주면 공세리 성당은 일찍이 조선조 때 아산·서산·한산을 비롯해 멀리 청주·문의·옥천·회인 등 40개 고을의 조세(租稅)를 쌓아 두던 공세(貢稅)창고가 있던 곳이다. 이 창고 건물은 1523년(중종 1..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대구] 한티성지 박해 때 교우들의 피난처이고 처형지이며 유해가 묻혀 있는 완벽한 순교 성지 대구에서 북쪽으로 24Km쯤, 행정구역으로는 경상 북도 칠곡군 동명면 득명동에 자리한 한티는 산골 중에서도 깊은 산간이다. 산줄기로 치면 팔공 산괴의 맥에 걸쳐져 있고 해발 600m를 넘는 이 심심 산골은 박해 때 교우들이 ..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서울] 절두산 한강변에 우뚝 선 우리나리의 대표적 성지 한강변에 우뚝 솟은 봉우리의 모양이 누에가 머리를 든 것 같기도 하고 용의 머리같기도 하다고 해서 잠두(蠶頭) 또는 용두(龍頭)로 불리던 서강(西江) 밖의 봉우리가 절두산(切頭山)이 된 데에는 가슴 시린 아픔이 있다. 대원군이 자신의 쇄국 정책을 버티어 ..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원주] 배론 간략설명 최초의 신학당 터 지리좌표 배론 신학당 터 비석 위 북위 37°09′46″ 동경 128°05′04″ 주 소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구학2리 646 전화번호 (043)651-4527 팩스번호 (043)651-9317 홈페이지 http://www.baeron.or.kr 심산 유곡(深山幽谷), 계곡이 깊어 배 밑 바닥 같다고 하여 ''배론''이라 불린다. 충북 제천..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청주] 배티 천혜의 피신처라 할 수 있는 배티는 충북 진천군과 경기도 안성군이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위치한 깊은 산골이다. 현재 진천에서 배티를 거쳐 안성으로 넘어가는 도로가 말끔하게 포장돼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인적이나 차량을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한적해 전국 방방곡곡 거미줄처럼 도로가 뻗..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청주교구] 감곡성당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하였습니다." 매산 기슭 감곡성당으로 오르는 길목의 작은 팻말 내용이 인상적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8호 감곡성당은 파리외방전교회 시잘레(chizalle)신부가 설계,1928년 공사에 들어가 3년만에 완공한 고딕식 붉은 벽돌 성당은 110년간 충북은 물론 경기 남동..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
[스크랩] [수원] 안성 죽산성지 성모, 순교자, 성체 신심의 복음자리 <== (사진설명) ▲순례객들이 묵주알로 꾸민 '성모신심의 장'에서 기도를 바치고 있다. ▲성모, 순교자, 성체 신심의 복음자리 죽산성지. 성모신심인 땀의 순교와 순교신심인 피의 순교를 한자리에서 체험하며 이를 결합하는 성체신심을 느낄 수 있다. ▲순교..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