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성심 공경의 의의 1. 예수성심 공경의 의의 예수의 성심을 공경하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 때문에 창에 찔리신 예수님의 심장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고 우리 죄를 아파하시는 예수님의 인격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기관이고, 예수님의 영혼에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9
[스크랩] 동방박사들의 예물 동방박사들의 예물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님을 뵙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황금 - 황금은 찬연히 빛날 뿐만 아니라 녹슬지 않고 썩지도 않기 때문에 옛 사람들은 태양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또한 임금은 태양신의 후손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황금은 ‘임금의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6
[스크랩] 6. 참된 신을 찾아서 -2)신의 일반적 개념 6. 참된 신을 찾아서 6-2 신의 일반적 개념 신은 최고 존재로서 무한히 완전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존재하도록 보존하시는 분으로 피조물과 아주 다른 분이십니다. 그래서 철학가들은 신을 모든 것의 근원, 무한한 존재라고 규정하였습니다. 플라톤(B.C. 427-348)은 신을 선한 분, 선(善)자체..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4
[스크랩] 사도 신경에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말은? Q 사도신경에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말이 있는데, 책에 보니까 성인은 교황청에서 인정하는 성인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던데요? A 맞습니다. 거기 표현이 모든 성인이라고 했지만 연옥에서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 영혼들과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과 또 하늘 나라에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3
[스크랩] 사도 신경에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말은? Q 사도신경에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말이 있는데, 책에 보니까 성인은 교황청에서 인정하는 성인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던데요? A 맞습니다. 거기 표현이 모든 성인이라고 했지만 연옥에서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 영혼들과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과 또 하늘 나라에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1
[스크랩] 인간 (人間) 가톨릭 상식 ▶ 인간 (人間) 관련용어 : 인권 인간에 대한 문제는 인간을 보는 관점에 따라 해답이 내려지고, 끊임없이 다양한 관점에서 새로운 해답이 주어지고 있다. 구약의 인간은 하느님의 창조물로서 영과 육의 합성체가 아니라, 살아 있 는 육체였다. 그러므로 구원의 희망은 육체의 부활이었다(..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20
[스크랩] 15.미사의 구조는 어떻게 이뤄져 있나요 (4) 마침예식 [교회상식 교리상식] 15 - 미사의 구조는 어떻게 이뤄져 있나요 (4) 마침예식[교회상식 교리상식] 15 - 미사의 구조는 어떻게 이뤄져 있나요 (4) 마침예식 ▲ 사제가 미사를 마치면서 파견 축복을 하고 있다. 신자들은 이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서 생활로써 복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 힘을 미사..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19
★미사를 어떻게 봉헌해야 할까요?★ 미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과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미사를 통해서 받는 은총은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거죠. 그런데 우리는 미사를 통해 어떤 은총을 받고 있습니까? '잘 모르겠는걸...' '받는것 같기도 하고...ㅠㅠ' 때로는 미사보다 어떤 모임이나 행사를 더욱 중요시 하기도..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19
[스크랩] 5.참된 종교(宗敎)란 ?-4)세계적 종교들 5. 참된 종교(宗敎)란 ? 5-4 세계적 종교들 세계적 종교라는 말은 모든 인간들에게 적용이 되는 종교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종교는 모든 문화나 철학에까지 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불교, 회교 등이 그 대표적인 종교들입니다. 그 외에 인생철학이 발전하여 종교가 된 것도 있습니다. 또는 어..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18
[스크랩] 처음부터 미사 참석 안하고 성체를 모셔도 되는가? 분도는 할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공원 약수터에 산책하러 갔다. 공원에 도착했을 즈음, 어디선가 귀에 익은 성가 소리가 들려 왔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까이 가 보니 어느 신부님이 신자들과 함께 야외 미사를 지내고 있었다. 분도가 도착했을 때는 신자들이 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였다. 그런데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