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 몸에 나타나는 병적 증상들

얼굴 피부색 ⇒ 검은 피부 : 신장, 방광, 간, 담이 약함 푸른 피부 : 간, 담이 약함 붉은 피부 : 심장, 소장이 약함 누른 피부 : 비장, 위장이 약함 흰 피부 : 폐, 대장이 약함 1. 기미 ⇒ 간, 담 약하면 생긴다. (목에 주름도 많이 생긴다.) 2. 죽은깨, 큰모공 ⇒ 폐, 대장이 약하면 생긴다. (얼굴 모공이 넓고 심하면 꼼보가 된다.) 3. 검버섯 ⇒ 폐, 대장, 비장, 위장이 약하면 생긴다. 4. 얼굴 피부가 쭈굴쭈굴 한것 ⇒ 비장, 위장, 심장, 소장이 약하면 생긴다. 5. 여드름 ⇒ 이마에 나는 여드름 : 비장, 위장이 약함 볼에 많이 나는 여드름 : 심장, 소장이 약함 얼굴 전체에 나는 여드름, 등에 나는 여드름 : 폐, 대장이 약함 턱주변에 나는 여드름 : 신장, 방관이 약함 눈 ◉ 손이나 눈이 떨리는 현상은 ⇒ 비장, 위장이 약해서이다. 비장, 위장이 나쁠 때는 눈꺼풀이 잘 떨리는데 이것은 비경이 눈밑에 있는 승읍혈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 눈에 눈물이 나고, 시고, 침치해지고, 바람을 싫어하면 ⇒ 간, 담이 약해서 ◉ 눈알이 빠질 듯하고, 누루면 아픈 경우 ⇒ 신장, 방광이 약해서 ◉ 눈꺼풀과 아랫눈 두덩이가 붓거나, 어둡거나, 눈가의 경련, 눈밑이 처진 경우⇒ 비장, 위장이 약해서 ◉ 눈흰자위가 충혈되거나 백내장은 ⇒ 심장, 소장이 약해서 ◉ 흰자위가 푸르거나 노랗게 된 경우는 ⇒ 폐, 대장이 약해서 ◉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 심포,삼초가 약해서 ◉ 근시, 원시가 되는 경우는 ⇒ 신장, 방관이 약해서 ◉ 사시, 검은 자위나 흰자위가 남의 영역을 침범했을 경우는 ⇒ 간, 담이 약해서 1. 눈썹, 눈위, 미릉골 ⇒ 심포,삼초 2. 눈흰자위는 ⇒ 폐, 대장 3. 눈검은자위는 ⇒ 간장, 담낭 4. 눈동자(초자체렌즈) ⇒ 신장, 방광 5. 눈꺼풀, 아랫눈두등은 ⇒ 비장, 위장 입술 1. 입술이 바짝 바짝 마른다. - 간 기능이 떨어짐 2. 입술에 물집이 생기거나 붓는다. - 면역력 저하 3. 입술 주변에 뾰루지가 생긴다. - 자궁 방광의 혈액순환 장애 4. 입술이 잘 트고 갈라진다. - 위장에 열이 많다 5. 입술이 입술에 거뭇한 자주색이 나타나면 몸속의 어혈(瘀血), 혈액 순환장애, 심장병이다. 6. 입술에 핏기가 없다. - 혈어증(혈액 흐름이 막히거나 나빠짐). 빈혈증 7. 입술이 지나치게 붉다. - 몸에 열이 많다 8. 입술에 옅은 홍색이 나타나면 빈혈이나 체질 허약이다. 9. 입술이 창백하면 장염, 위통증이 있다. 치아 신장, 방광은 뼈를 관장한다. 치아가 약해져서 잘 깨지거나 잘 썩는 것, 흔들리는 것, 풍치등 치아 자체의 문제는 신장, 방광이 약해서 생긴다. ◉ 아랫 잇몸은 ⇒ 비장, 위장이 약하면 붓거나 염증이 생긴다. ◉ 윗 잇몸은 ⇒ 폐, 대장이 약하면 붓거나 염증이 생긴다. ◉ 피가 나면 ⇒ 신장, 방관이 약해서 생기는 증상이다. 손 손의 모든 관절, 근육, 피부는 심포, 삼초가 관리, 주관하고 있다 심포 삼초가 스트레스, 화병, 우울, 불안, 초조 등으로 경락 순환이 잘 되지 않고, 손에 에너지 기가 오지 않아 손 관절의 인대, 근육, 피부 등이 굳고 습진(주부 습진)이 있거나 시리고, 저리고, 아프다(특히 3,4지가 더욱 심하다). 스트레스는 손, 발 말단의 혈관이 수축하게 되면서 손, 발이 차가와 진다. 심포. 삼초가 약하면 먼저 손에 식은 땀이 자주 나기 시작하여 건조해지고 허물이 벗겨지고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 한다. 신경에 생기는 염증 대상포진도 심포, 삼초가 허약해서 발생한다. 발 발 전체는 간.담이 지배 관리 주관하고 있다. 그러므로 간,담이 약해지면 발 전체에 문제가 발생한다. ◉ 발 전체가 열이 나고 저리고 아픈 경우는 간,담이 약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 발 뒷꿈치가 갈라지거나 발을 디딜때 아프거나 엄지 발가락의 안쪽 둥근뼈가 아픈 것은 비장 위장이 약해 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 발의 습진,무좀이 있거나 냄새가 심한 것은 간,담,신장,방광의 기운이 허약하여 생기는 증상이다. 단 손,발의 땀이 많이 나서 생긴 것은 심포,삼초가 약해서, 신경이 예민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런 경우는 심포,삼초를 치료해야 한다. 탈모 - 머리카락은 단순히 털이 아니라 뼈의 일부분으로 본다. 뼈는 신장, 방광이 관장한다. 머리카락이 강하면 뼈가 튼튼하고 머리카락이 약해지면 뼈가 약해진다. 1. 앞머리 - 비장, 위장, 방광이 약함. 2. 옆머리 - 신장, 방광, 간장, 담낭이 약함. 3. 뒷머리 - 신장, 방광이 약함. 4. 중앙(원형탈모) - 신장, 방광, 심포, 삼초가 약함. 전체 머리카락은 신장, 방광이 관장하므로 탈모되는 사람의 공통점은 신장, 방광이 약해서 이다. 두통의 원인 1. 이마가 아픈 전두통 - 비장, 위장이 약함. 2. 편두통 - 간, 담이 약함. 3. 관자놀이 두통 - 심포, 삼초 4. 후두통, 정두통(윗머리), 뒷골이 땡겨 머리가 무겁거나 전기가 뻗치는 듯한 현상 -신장, 방광이 약함. 5. 머리가 쪼개지는 듯한 경우 - 심장, 소장이 약함. 6. 골속이 아픈 경우 - 신장, 방광이 약함. 땀 1. 얼굴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 ⇒ 심장, 소장이 약해서 2. 손, 발에 땀이 많이 나거나 전혀 안나는 사람 ⇒ 심포, 삼초가 약해서 3. 가슴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 ⇒ 폐, 대장이 약해서 4. 등쪽에 유난히 땀이 많거나, 사타구니에 땀이 많으면 ⇒ 신장, 방광이 약해서 5. 겨드랑이는 ⇒ 심장, 소장, 심포, 삼초가 약해서 몸 전체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는 혈액순환을 통하여 온도조절을 하는 심장기능이 약하기 때문이다. 땀이 나지 않는 사람은 몸이 냉한 사람으로 맥박이 빨리 뛴며 몸이 뜨거우면 맥박수는 늦게 뛴다. 땀이 안 날 경우에는 그 독소들이 전부 간이나 신장을 통해서 배설돼야 되기 때문에 간이나 신장에 굉장히 많은 부담을 줄 수가 있습니다. 땀만 잘 흘려도 보약 한재보다 좋다. 관절 질환 - 무릎관절 : 비장, 위장이 약함 견관절(어깨관절), 손전체관절 : 심포, 삼초이 약함 고관절 (골반과 다리사이 관절), 발전체관절 : 간, 담이 약함 발목관절 : 신장, 방광이 약함 손목관절 : 폐, 대장이 약함 팔꿈치관절 : 심장, 소장이 약함 전체관절이 동시에 아플 때 : 심포, 삼초 턱관절 - 턱관절은 신장, 방광이 관리한다. 허리가 아픈 경우는 신장, 방광이 약해져서 허리 근육이 굳고 순환이 되지 않으므로 오는 것이다. 간, 담이 약해지면 고관절이나 허리 옆쪽 근육이 굳어오면서 통증이 온다. 목의 경우는 스트레스와 화로인한 경우, 신장,방광이 약한 경우, 간,담이 약한 경우 부종 1. 종아리, 다리를 위시해 몸 전체가 붓는다면 신장 방광이 약해서 2. 손, 발이 붓는다면 심포, 삼초가 약해서 3. 얼굴이 붓는다면 심장, 소장이 약해서 1. 한숨 - 간. 담낭이 약해서 한숨은 보통 긴장감을 느낄 때 쉬는데, 간에 지배하는 근육들이 수축되고 긴장되어 자율신경이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반 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 간 기능이 저하 될 대 한숨을 쉬는 것이며 근육을 이완 시키며 한숨을 줄이기 위해서는 간담의 기능을 좋게 해야 한다. 2. 딸꾹질 - 심장, 소장이 약해서 딱꾹질은 체질적으로 심장이 약한 체질이나 심장이 일시적으로 차가워지거나 심리적으로 놀랐을 때 나타난다. 3. 트림 - 비장. 위장이 약할 때 트림은 위장에서 소화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지나치게 찬 음식을 섭취해 위장세포들이 무력해져 정체되어 있는 위장을 움직여 막힌 것을 뚫기 위한 반작용으로 나타난다. 4. 재채기 - 폐. 대장이 약해서 재채기는 차가워진 폐에 더 이상 찬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고 수축된 폐를 이완시키기 위해 폐 안의 찬 공기를 몰아내는 일련의 반작용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재채기와 함께 콧물이 나는데 콧물 역시 찬 공기의 유입을 막기 위한 자율신경의 한 조치이다. 5. 하품 - 신장. 방광이 약해서 하품은 체내에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하나의 반작용으로 우리 몸에서 여과 역할을 하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피가 탁해져 있음을 의미한다.

출처 : ☆ 군산 나눔 마을 ☆

글쓴이 : 하나님의자녀성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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