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음미 하면 좋은글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 자료실/좋은 글 2007.11.30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 자료실/좋은 글 2007.11.30
[스크랩] 너무 보고싶은데 너무 보고싶은데 /이해인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칫맛 나는 네 말속에 들어있는 평범하지만 깊디깊은 .. 자료실/좋은 글 2007.11.29
진정 지혜로운 사람 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 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지혜를 부릅니다. 책을 .. 자료실/좋은 글 2007.11.29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 자료실/좋은 글 2007.11.28
♡ 참 아름다운 사랑 ♡ ♡ 참 아름다운 사랑 ♡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 자료실/좋은 글 2007.11.28
좋은 나무가 되는 것처럼 좋은 나무가 되는 것처럼 가을에 모든 나무와 꽃들은 번식을 하기 위해서 씨를 퍼뜨립니다 자연은 참으로 오묘해서 자기들이 하기 가장 좋은 방법으로 씨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날려 보냅니다 그러나 봄이 되어서 생명을 싹을 티우는 씨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싹이 나는 것은 섭리입니다 씨.. 자료실/좋은 글 2007.11.28
마음 하나 등불 하나 ** 마음 하나 등불 하나 **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친구를,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 자료실/좋은 글 2007.11.27
삶 이란 선물 이다 삶이란 선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 자료실/좋은 글 200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