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이 힘겨울 때 해 볼 7가지 삶이 힘겨울 때 해 볼 7가지★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 자료실/좋은 글 2008.05.01
♡...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 ♡...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자료실/좋은 글 2008.05.01
[스크랩]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 자료실/좋은 글 2008.04.29
고난은 인생을 씻어 깨끗하게 한다. 고난은 인생을 씻어 깨끗하게 한다. 고난은 인생을 깊게 만든다. 이마 위에 깊은 주름살이 생길 때 마음속에 깊은 지혜가 생기고, 살을 뚫는 상처가 깊을 때 영혼에서 솟아오르는 향기가 높다. 평면적 세속적 인생관을 가진 사람은 고난의 잔을 마셔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난은 인생을 위대하게 만든.. 자료실/좋은 글 2008.04.29
어떤인연 어떤인연 세상에 수많은 사람가운데 당신을 만난 것은 인연이 아니고서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 중에서 유독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난 것을 어찌 우연의 일이라고 어리석은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생명에는 이유와 그 의미가 존재하듯, 당신과 나의 만남에도 어떤 인연이 있.. 자료실/좋은 글 2008.04.26
[스크랩] 저를 구해 주십시오. 물의를 걷는 예수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오, 사랑하는 제 영혼의 목자시여, 저를 찾아주십시오. 버림받아 마땅하지만 저를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저를 찾아주시고 저를 구해주십시오. 저를 가져가시고 저를 굳게 붙들어 당신의 어깨에 메시어 제가 다시는 당신을 떠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비록 제가 .. 자료실/좋은 글 2008.04.25
美 증시, 보잉 호재…일제히 '반등' 美 증시, 보잉 호재…일제히 '반등' 암박 부진한 실적발표로 금융주는 약세 미국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보잉의 예상 밖 실적 호전과 필립모리스, EMC, 브로드컴 등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타나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23일(현지시간) 다우지스는 42.99포인트(0.3%) 오른 1만.. 자료실/좋은 글 2008.04.24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도록...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도록... 뉴먼 추기경 주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당신의 영과 생명으로 저를 가득 채우소서. 저의 온몸을 소유하셔서, 저의 삶이 당신의 광채가 되게하소서. 저를 통해 빛나시고, 저와 함께 머무셔서, 제가 만나는 .. 자료실/좋은 글 2008.04.2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 자료실/좋은 글 2008.04.23
[스크랩] 민들레처럼/환한미소 민들레처럼/환한미소 저 얕으막히... 민들레 처럼 살고 싶었다 한 줌의 흙만으로 뿌리 내려진 강한 생명력 ... 숨은 듯 숨지는 않는 듯 낮게 낮게 엎드려서 살고 싶었다 세상 밖에서 ... 익혀가고 싶은 소망 끝내 밖으로 내어 놓지 못하고 내 생애 다하는 날 내어주고 싶었던 사랑 홀씨되어 풀어 헤치고..... 자료실/좋은 글 200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