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망을 가진자의 행복 희망을 가진자의 행복 만일 우리 인간에게 희망이라는 것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 해 보자 불교에서는 인간의 삶을 고통스런 바다라고 표현했는데 그것은 그만큼 삶이란 괴로운 것이란 뜻이다 인간은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도 내일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의 괴로움과 좌절과.. 자료실/좋은 글 2008.09.06
[스크랩] 10 가지 대화 법 성경에서 말하는 10 가지 대화 법 글쓴이: 어전사 †사랑과은혜의쉼터:cafe.daum.net/odumaczip * 성경에서 말하는 열가지 대화법 * 들을 준비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 - (잠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 자료실/좋은 글 2008.09.05
[스크랩]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 자료실/좋은 글 2008.09.05
[스크랩] 함께 가는 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 자료실/좋은 글 2008.09.04
[스크랩] 이런말 매일 들으면 좋겠어요 이런말 매일 들으면 좋겠어요 ^^* "잘 지냈는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마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 자료실/좋은 글 2008.09.03
[스크랩] 그 말씨와 손길 끝으로 길을 여는 길 - 이현주 목사 한상봉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말씨와 손길 끝으로 길을 여는 길 -이현주 목사 집앞, 고추가 정겹게 생명을 사르며 마르고 있다 입력 2008.9.2. 한상봉 http://cafe.daum.net/cchereandnow 가톨릭인터넷언론 지금여기 아침 일찍 출발해야 했을 것이다. 미리 지도를 살피고 프린트해서 그분이 계신 댁으로 가는 지.. 자료실/좋은 글 2008.09.02
[스크랩] 스스로 만드는 향기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 자료실/좋은 글 2008.09.02
사랑의 위대함 사랑의 위대함 그대가 지금 육중한 운명의 바퀴 밑에 깔려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절망할 필요는 없다. 하느님은 큰 그릇이 될 인물에게는 반드시 큰 시련을 먼저 주는 법이니, 기꺼이 감내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숙성시켜라. 그러면 언젠가는 그대를 짓누르고 있는 운명의 바퀴를 그대 스스로 내던질 .. 자료실/좋은 글 2008.09.01
[스크랩]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날마다 그리던 내 마음의 고향으로돌아가야 겠습니다. 진실의 언덕이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고, 신뢰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꺽어도 꺽어도 꺽이지 않던 교만, 버려도 버려도 버.. 자료실/좋은 글 2008.08.31
[스크랩] 당신을 만남이 행복입니다.. 저녁 노을이 저토록 아름다운 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침 이슬 같은 세상에 당신이 있어 행복하며 당신이 존재하기에 오늘도 행복함에 젖어봅니다. 날마다 당신의 사랑을 맛보며 나의 꿈이 되어 주는 당신이 있으므로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당신께 전합니다. 내 삶의 끝자락에서 당신을 만.. 자료실/좋은 글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