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 그리스도인, 참 봉사자의 길 참 그리스도인, 참 봉사자의 길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한다면 장님 아닌 장님이요 귀머거리 아닌 귀머거리가 되고 말 것이며, 자신에게 오만함과 이기적인 욕심이 있다면 신앙생활은 하느님 뜻에 따른 신앙이 아닌 가시적이고 외적인 신앙생활이 될 것이고 자칫하면 하느님을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27
[스크랩] 2009년 1월 26일 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6일 설 제1독서 민수기 6,22-27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6
[스크랩] 2009년 1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 2009년 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아래의 몇 가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그림 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을 누르신 후, "배경으로 지정"을 누르시면 배경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1024 * 768 size 입니다. 아래는 1280 * 960 size 입니다.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26
[스크랩] 사랑의 시작 /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6
[스크랩] 10.인류사에 나타난 교회--2 성조시대 10. 인류사에 나타난 교회 10-2 성조시대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첫 번째 구원의 계약을 맺으신 것은 성조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시작됩니다. 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 땅과 자손의 번영을 약속하시고 그 표시로 할례를 받게 하셨습니다(창세 12-17장). 아브라함의 아들 이사악에..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1.25
[스크랩]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 윤경재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 윤경재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5
[스크랩] 1월 25일 연중 제3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25일 연중 제3주일 - 마르코 1,14-20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좋아하십니까? 결혼식 끝나고 의례 출장뷔페가 차려진 홀로 안내가 되지요. 그리로 가시면 제일 먼저 어떤 음식에 손이 가십니까? 갈비를 수북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5
[스크랩]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 마르코 16,15-1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정말 특별한 인물, 바오로 사도> 교회 역사 안의 많은 인물들 가운에 바오로 사도처럼 특별한 인물이 또 있을까요? 그는 한때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교회를 박해하던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5
[스크랩] [강론] 연중 제3주일 (심흥보신부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5
[스크랩] 그대 귀 기울이고 있는가? Are you listening? 그대는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The man whispered. "God, speak to me." And a meadowlark sang. But the man did not hear. 그 사람은 조용히 말했습니다. "하느님, 제게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보리밭 종달새가 노래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듣지 않았습니다. So the man yelled. "God, speak to me." And the thunder and lightni..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