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히브리 10,19-25 19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9
[스크랩] 롯과 두 딸 ( 성미술) 기사입력일 : 2004-03-28 롯과 두 딸 고대 비극시인 가운데 맏형으로 꼽히는 소포클레스의 작품 가운데 「안티고네」가 있다. 안티고네는 테베의 왕 외디푸스가 제 어머니 이오카스테와 상관하여 낳은 딸이다. 운명의 저주를 뒤늦게 알아차린 외디푸스가 제 손으로 눈을 찔러서 소경이 되고, 이오카스테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28
[스크랩]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마르코 4장 1-20절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끝까지 희망하기> 일천한 경험이지만 작게나마 농사를 지어보니 오늘 복음-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이 더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농사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8
[스크랩] 2009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10,11-18 11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8
[스크랩] 6) 황석두루카와 장주기 요셉의 순교 * 황석두 루카와 장주기 요셉은 각기 태어난 곳과 활동한 곳은 달랐지만 가는 길은 하나였다 황석두루카와 장주기요셉의 순교 글 김광한 (안드레아) 황석두 루카와 장주기 요셉은 각기 태어난 곳과 활동한 곳은 달랐지만 가는 길은 하나였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괴롭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27
[스크랩] 순교의 꽃 표지와 ( 인 사 말 씀) (의견 규합이 필요함.전세원의 의견) 결정 되었습니다 순교의 꽃 (한국적 성화) 작가 조창원(바오로) 배교한다면 살려준다는데 ... 성 김대건 신부의 순교 영특한 머리와 굳건한 신앙, 김대건 신부는 스물다섯의 나이로 새남터 형장에서 순교했지만 너무나도 아까운 인재였다. 그 어떠한 유혹에도 굳건하게 신앙을 지켰던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광한(안.. 가톨릭-/신앙 자료 2009.01.27
[스크랩] 10.인류사에 나타난 교회- 1)이스라엘의 역사 10. 인류사에 나타난 교회 10-1 이스라엘의 역사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시고 그 백성과 구원 계약(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느님 사랑)을 맺으시고 역사에 참여하시므로 당신의 뜻을 인류에게 펴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만을 구원하시려는 역사 참여가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1.27
[스크랩] 봉황의 큰 뜻 /양승국신부 에기노 바이너트'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마르코 3장 31-35절) 봉황의 큰 뜻 /양승국신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아쉽지만 나자렛이라는 작은 둥지를 떠나 보다 큰 세상으로 나아가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보다 큰 사랑, 보다 보편적인 사랑을 ..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7
[스크랩]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 탄방동 성당 김동진 신부님 -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녹) 연중 제3주간 화요일] - 탄방동 성당 김동진 신부님-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 가톨릭-/강론.묵상 2009.01.27
[스크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나와 주님 사이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묵상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히브리 10,1-10 형제 여러분, 1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7